[뉴욕마감]반도체주 강세, 나스닥 1%↑

[뉴욕마감]반도체주 강세, 나스닥 1%↑

정희경 특파원
2005.02.12 06:01

[뉴욕마감]반도체주 강세, 나스닥 1%↑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블루칩과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했다. 델의 실적이 부담이 됐으나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한 투자 의견 상향 등이 이를 상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0포인트 오른 1만799(잠정)로 1만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포인트 급등한 207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오른 120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센트 오른 47.16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전날 급등 여파로 한 주간 1.5% 상승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런던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32센트 상승한 44.8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44.20포인트(0.88%) 오른 5044.2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46.38포인트(1.17%) 상승한 4016.75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45.79포인트(1.05%) 오른 4387.8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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