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그린스펀 발언에 혼조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5%인 현재 연방기금 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한게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포인트 떨어진 1만834.58(잠정)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2포인트 오른 121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떨어진 2087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