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도 셀트리온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이 우회상장하면서 27일 거래가 재개된오알켐(238,000원 ▼500 -0.21%)은 이틀연속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대비 14.95%오른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중지 전인 지난 20,21일에 이어 나흘 연속 상한가다.
셀트리온 지분 13.4%를 보유한KT&G(173,800원 ▲1,600 +0.93%)도 이틀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역시 KT&G자회사인영진약품(1,877원 ▼8 -0.42%)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셀트리온 주식 46만주를 보유한대원화성(778원 ▼19 -2.38%)은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7%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셀트리온 96만600주(0.35%)를 보유한시공테크(4,170원 ▼5 -0.12%)는 9일간의 오름세를 접고 10일만에 하락반전했다.
셀트리온 120만주(0.45%)를 보유하고 있는이테크건설(17,310원 ▲480 +2.85%)은 전일 3.03%하락마감했으나 이날 개장초에는 1.88%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