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약점 별로없는 코스닥기업-유진證

포휴먼, 약점 별로없는 코스닥기업-유진證

백진엽 기자
2008.09.18 08:03

유진투자증권은 18일포휴먼에 대해 KIKO(Knock-in Knock-out, 키코) 상품에 가입하지 않았고,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약점이 별로 없는 몇 안 되는 코스닥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김희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후 나타날 포휴먼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순이익은 작년 108억원에서 올해 365억원, 내년 437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주로 대형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휴먼은 상반기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하여 작년 연간 순이익 108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또 3분기에도 9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순이익이 1분기와 2분기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것은 중국 대형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수출이 본격화되기 때문으로 4분기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후변화 협약상 지구온난화 가스저감 1차시기가 시작,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지구 온난화 가스 배출 저감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해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수요는 장기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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