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서울대와 산학협력 연구개발

포휴먼, 서울대와 산학협력 연구개발

백진엽 기자
2008.10.14 10:30

포휴먼은 14일 서울대학교 핵융합로공학 선행연구센터와 '토카막 핵융합로 플라즈마 진단 및 제어 기반기술'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주관으로 실시되는 2008년도 우수 연구집단 육성사업 신규센터 지원 국책사업이다. 2008년 8월에 선정된 '핵융합로공학 선행연구센터' 과제의 세부과제로 연구기간은 2015년 12월까지이고, 연구비는 약 80억원 규모다.

포휴먼은 1단계로 10월부터 4년간 약 8억원을 투자해 동일 연구과제에서 파생하는 응용기술을 상용화하는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연구과제의 응용분야로 조기 사업화가 실시될 수 있는 도시 지하공간 내 특수 유해성 환경 물질 제거 시스템 개발, 디젤 선박 및 기관차 등의 대용량 공해 물질 저감장치 개발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상용화 기술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포휴먼은 2007년 12월부터 1년간 3억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해양연구소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발라스트 수 처리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연구과제가 서울대학교와의 두번째 산학협력 연구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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