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6,080원 0%)는 3/4분기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국내 물량이 중국 공장으로 넘어감에 따라 전기 대비 2.7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수율 향상에 힘입어 193.06%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기 순이익은 중국 공장의 지분법 평가이익에 따라 전기 대비 212.16% 늘어난 3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국내 생산 물량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이라며 "올해 시작한 터치스크린의 수율이 향상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공장의 지분법 평가익에 힘입어 당기 순이익도 급증했다"며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조금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