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786원 ▼19 -2.36%)가 신성장동력으로 LED 사업을 시작하고, 1000억원대의 토지보상금까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됨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금호전기의 주식은 전날보다 1800원(6.6%) 상승한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금호전기에 대해 LED라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토지보상금까지 고려하면 현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ED조명 및 특수조명 시장진출에 의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성 병점부지 보상이 올 상반기에 진행돼 1000억원에 달하는 매각차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