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절대수익추구형 위탁사 선정

우정사업본부, 절대수익추구형 위탁사 선정

김참 기자
2009.06.04 17:41

이 기사는 06월04일(14:18)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절대수익추구형 위탁운용사를 신규로 선정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5일까지 절대수익추구형 상품제안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정사업본부의 투자유형은 채권형과 순수주식형, 중소형주형, 배당형, 인덱스형 등 5개 유형으로 분류돼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절대수익추구형은 주식시장의 방향에 상관 없이 수익확보를 목표로 삼는 유형이다. 통상 'CD수익률+알파' 수준의 수익을 타깃으로 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자산운용사에서 제안받은 상품을 보고 자금집행과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선정 운용사 개수도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예금자산 41조원, 보험자산 21조원 등 총 운용자산이 62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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