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관련 자유 단조업체들이 지난 2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이틀째 동반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 풍력 대장주태웅(41,200원 ▲2,050 +5.24%)은 2% 가까이 하락 중이다. 전날 하한가를 맞았던평산과현진소재도 각각 5.3%, 4.2%씩 급락하고 있다.
이밖에용현BM(3,145원 ▲290 +10.16%)과마이스코스페코(2,300원 ▲45 +2%)가 각각 3.1%, 2.0%, 2.1%씩 빠지고 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이들 단조업체들이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3분기에서 실적 개선 전망이 밝지 않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