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마켓온에어] 개장 특징주
NHN이 2%대 오름세로 오늘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신작 게임인 ‘C9’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이면서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건데요, NHN 한게임이 지난 15일 선보였던 'C9‘은 첫날 동시접속자수 6만명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 NHN에는 JP모간 등 외국계 창구에서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넷웨이브, 방통융합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5%대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대우증권은 방통융합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시대에, 넷웨이브의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올해 큰 폭의 턴어라운드 역시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는데요, 대우증권은 넷웨이브에 대해,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현금, 그리고 부동산의 높은 자산 가치 역시 매력적이란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횡령사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았던에스티아이가 극적으로 회생했습니다. 초반에는 지지부진했던 주가 역시 상한가까지 올라 있는데요,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어제, 에스티아이에 대한 실질심사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는 미해당 된다는 결론과 함께, 매매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풍력 단조주들이 지난 2분기 '어닝 쇼크’의 여파로 이틀째 급락셉니다.평산과 현진소재, 태웅과 용현BM등이 일제히 5%대 내외의 내림세로 오늘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평산은 지난 2분기 1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현진소재 역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수준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한편, 현대증권은 오늘, 평산의 경우 하반기에도 흑자 전환이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58%나 하향 조정하는, 사실상 매도 의견을 담은 리포트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