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상승 모멘텀을 갖췄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인터넷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400원(3.1%)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실적모멘텀과 신규게임모멘텀, 프로야구 선수 초상권 독점 계약 이슈 등 3가지 상승모멘텀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대비 12.5% 상향한 1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올들어 처음으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마구마구’ ‘서든어택’ 등 주력 게임에다 웹보드게임 선전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3.2%, 43.7%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