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었나" 실적 끄떡없다는 리포트에…삼전닉스 '불기둥'

"너무 떨었나" 실적 끄떡없다는 리포트에…삼전닉스 '불기둥'

배한님 기자
2026.06.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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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2%대 급락했던 삼성전자(329,000원 ▲19,000 +6.13%)SK하이닉스(2,618,000원 ▲63,000 +2.47%)가 나란히 반등하고 있다. 금리 인상과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DM(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 등으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실적 전망치는 계속 더 좋아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3.87%) 오른 32만2000원, SK하이닉스는 8만2000원(3.21%) 오른 26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12.31%, 12.47% 떨어진 31만원과 25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공급은 제한된 생산능력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고객사의 AI(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는 이어지고 있어 최소 내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수급 불균형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며 반도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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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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