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모티브로 한 ‘K7 테마 로드쇼’ 실시

아직 출시도 안 된 차가 거리를 누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얘기가 현실이 됐다. 오는 24일 출시예정인 준대형 세단 'K7' 이 거리에 나타났다.
기아자동차(145,200원 ▼6,300 -4.16%)는 19~22일까지 서울 강남, 여의도 경기 분당 등 서울 경기 지역 인구 밀집지역에서 드라마 '아이리스'를 모티브로 한 K7 테마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7은 출시 전부터 ‘빛’과 ‘선’의 조화를 이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사전예약 대수도 6000여대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 18일부터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인 김현준(이병헌 분)과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아차는 드라마 촬영을 모티브로 해 자동차 주행 장면 촬영 때 쓰이는 슈팅카에 K7을 싣고 서울·경기 주요 지역에서 K7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드쇼가 펼쳐지는 동안 도심 곳곳에서 아이리스를 연상시키는 모델들이 K7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신차 알리기에도 나선다.
또 기아차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아이리스’에 K7이 나오는 장면이나 드라마 속에서 K7을 본 소감을 홈페이지(www.kia.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50명, 1인 2매)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K7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신차에 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출시 전 이색 도심 로드쇼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아차의 야심작인 K7은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날렵한 차체라인으로 품격과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면서 역동적 강인함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세계 최초로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과 열선 스티어링휠, 운전석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 등 첨단 사양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