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내년 亞시장 중 가장 좋을 것"

"韓증시, 내년 亞시장 중 가장 좋을 것"

박영암 기자
2009.11.30 09:56

골드만삭스 "중국, 대만과 함께 높은 투자수익률 기대"

골드만삭스가 2010년 한국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중국 대만과 더불어 내년도 아시아시장중에서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30일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평균'(Market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조정했다. 8월초 한국증시의 투자등급을 비중축소(Uunderweight )에서 시장평균(Market weight)으로 상향한지 3달만에 또다시 한단계 높였다.

아시아증시중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PER 10배) 매력이 가장 크고 내년도 한국기업의 이익이 37% 증가할 것이란 판단에 따르서다. 한국증시에 대한 재평가(Re-rating) 기대감도 한국증시의 투자매력을 높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한국증시의 유망종목으로삼성전자(200,500원 ▼8,000 -3.84%)포스코(338,000원 ▼11,500 -3.29%)신한지주(96,500원 ▲1,500 +1.58%)LG전자(116,200원 ▼3,800 -3.17%)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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