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안전 가스캡 특허 취득

승일, 안전 가스캡 특허 취득

정영일 기자
2010.02.10 14:05

승일(7,350원 ▼40 -0.54%)(대표이사 현창수)은 10일 부탄가스캔의 안전덮개(캡)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승일은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로 잘 알려진태양산업(6,970원 ▼130 -1.83%)의 관계회사다.

이번 특허는 부탄가스나 에어졸 제품의 뚜껑을 이용해 남은 가스를 강제 배출할 수 있게 한 것으로서 제품의 폭발 위험성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기존에 나온 안전캡이 보여온 단점인 구조가 복잡해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안전캡이 쉽게 빠지는 등의 문제점도 해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창수 승일 대표는 "승일이 지난 50년간 추구하고 있는 변하지 않는 최고의 가치는 '소비자의 안전'"이라며 "이번 특허 취득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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