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세 지속…1620선 중반 등락

코스피, 강세 지속…1620선 중반 등락

오승주 기자
2010.02.22 13:18

외인, 현ㆍ선물 동시 순매수…시총상위株 견조

코스피지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620선 중반에서 등락하며 추가 반등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매수의 끈을 놓지 않으며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후 1시18분 현재 전날에 비해 31.82포인트(2.00%) 오른 1625.7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20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지수선물시장에서도 4593계약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4368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를 유도하고 있다.

기관은 4400억원 가까운 프로그램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1818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 실제로는 매도에 치중하고 있다. 개인은 413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다. 시가총액 1위삼성전자(210,250원 ▲13,750 +7%)는 1만4000원 오른 7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POSCO(353,500원 ▲8,000 +2.32%)와 시총 3위현대차(495,000원 ▲22,000 +4.65%)도 3.2%와 1.8% 상승중이다.

시총 40위 가운데롯데쇼핑(109,500원 ▲5,400 +5.19%)KT&G(158,400원 ▲3,700 +2.39%),아모레퍼시픽(130,900원 ▲3,200 +2.51%)을 제외한 37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금융주도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KB금융(158,200원 ▲11,500 +7.84%)신한지주(96,800원 ▲5,400 +5.91%)는 3.4%와 3.3% 오르고 있다.우리금융도 3.8%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다. 지난 주말 종가 대비 13.0원 급락한 114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