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속사인에스엠(70,800원 ▼5,500 -7.21%)이 상한가를 찍었다.
20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에스엠(SM)은 14.56% 오른 1만7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63만여주다.
에스엠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것은 실적 호조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스엠은 올 1분기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올리며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다.
사측은 소녀시대 정규 2집 `Oh!`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작년 하반기부터 에스엠 소속의 가수들이 왕성한 활동을 벌였고, 해외 로열티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또 아바타제작자인 제임스카메론, 삼성전자와 3D 콘텐츠 협력을 하기로 한 것도 주가엔 호재로 작용해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