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엠, 증권사 호평+외인매수↗

[특징주]아이엠, 증권사 호평+외인매수↗

김성호 기자
입력 2010.06.09 09:10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10.06.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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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디스크 생산업체 아이엠이 증권사의 호평 및 외인들의 매수 유입에 주가가 급등 중이다.

9일 오전 9시 5분 현재아이엠(17원 ▼4 -19.05%)주가는 전일보다 5.98%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6만5000주로 전일거래량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과 외국계 증권사 UBS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 중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3D TV 보급 확산으로 아이엠의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진홍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D TV의 출하량 증가는 아이엠의 블루레이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블루레이 시장이 아직은 DVD 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의 단가는 기존 DVD용 광픽업 부품 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블루레이용 광픽업 부품의 매출 비중 확대는 아이엠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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