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코오롱의 대표적 정장 브랜드인 맨스타가 내년부터 캐주얼 브랜드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캠브리지코오롱은 기존 맨스타 브랜드 제품 가운데 정장라인을 내년부터 접고, 캐주얼 부문으로만 특화해 사업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캠브리지코오롱 관계자는 "대신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20% 정도 고가인 브랜드로 정장 분야를 공략해 갈 것"이라며 "중심 브랜드로는 아더딕슨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맨스타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750억원이며, 이 가운데 맨스타 캐주얼의 매출 비중이 60% 선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