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국산 영화 '황해'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이 작품에 메인투자자로 참여한웰메이드주가가 13일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웰메이드 주가는 오전 한 때 상한가를 기록한 뒤 강세가 이어지더니 오후 들어 개인 매수가 집중되며 12%선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웰메이드와 함께 이 영화에 투자한미디어플렉스(2,685원 ▼85 -3.07%)는 2% 가량 상승했다.
황해는 110억원이 투자된 블록버스터로서 전작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하정우가 이번에도 콤비를 맞춰 열연했다. 웰메이드가 50억원 이상 투자하고 나머지는 미디어플렉스와 20세기 폭스와 함께 참여했다.
황해는 조선족 킬러(하정우)와 한국인 살인 청부업자(김윤석)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