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아큐픽스(478원 ▲26 +5.75%)(대표 고한일)가 세계 최대 소비재가전박람회인 '2012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현지시각 1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아큐픽스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Head Mouted Display)인 ‘아이버드(i-bud)’를 출품한다. 차세대 광학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아이버드는 착용 시 4m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보는듯한 효과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2D영상을 3D 전환하는 컨버터블 기능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장점이다. 또한 852x480 고해상도 화면으로 오랜 시간 기기를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큐픽스의 아이버드는 인도네시아에 생산시설을 확충해 오는 2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