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 보도자료 전문]삼성 485명 신임·발탁 승진 확대

[삼성인사 보도자료 전문]삼성 485명 신임·발탁 승진 확대

정지은 기자
2012.12.07 08:34

<2013년 삼성 정기 임원인사 발표>

-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 승진

- 경영성과에 따른 엄정한 신상필벌 인사원칙 실현

-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진취적 인물 중용

□ 삼성은 지난 5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7일 각 사 별로 201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음.

□ 세계 경기 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신시장 개척으로 휴대폰을 비롯한 그룹 주력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며 삼성 브랜드 가치를 사상 첫 '글로벌 톱 10'에 진입시킨 성과를 반영, 총 승진규모는 축소됐으나 신임과 발탁 승진을 대폭 확대하는 승진 인사를 실시했음.

- 총 485명 승진 (2011년 490명 → 2012년 501명)

△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 전무, 부사장 등 고위 임원의 경우 예년 수준인 150명을 승진시켜 향후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CEO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해당사업의 글로벌 일류화를 앞당기도록 했음.

- 신임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35명으로 팀장급 실무 책임 임원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하는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음. (2011년 318명→ 2012년 326명 → 2013년 335명)

- 그룹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젊고 도전적인 인물을 대거 중용하는 역대 최대 발탁인사를 실시했음.(2011년 41명 → 2012년 54명 → 2013년 74명)

특히 2년 이상 발탁자는 17명으로 역대 최대이며 30대 승진자도 4명이나 포함. (2011년 12명 → 2012년 9명 → 2013년 17명)

[신임임원 발탁 승진자 중 30대]

삼성전자(183,500원 ▼4,400 -2.34%)류제형 부장 (상무 승진) 38세, 3년 대발탁

·제조기술 전문가로 최초의 A3프린터 근본설계와 LED TV 발열문제 개선 등 제조혁신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

△삼성전자 조인하 부장 (상무 승진) 38세, 3년 대발탁, 여성

·아르헨티나 CE담당 주재원 출신으로 TV M/S 1위(36%), 매출 전년비 12% 성장 등 중남미 시장 리더십 강화 주도

△삼성전자 김경훈 부장 (상무 승진) 38세, 2년 발탁

·제품디자인 전문가로 시장 특화형 TV/AV 제품 디자인 개발로 중국, 인도, 중남미 등 성장시장 공략 견인

△삼성전자 박찬우 부장 (상무 승진) 39세, 2년 발탁

·상품기획 전문가로 갤럭시 시리즈의 차별화된 상품기획과 프리미엄급 모델의 글로벌 공용화로 최대 성과창출 기여

□ 창립 이후 최대 이익을 시현한 삼성전자 DMC부문에 대해서는 역대 최대 승진 인사로 보상해 '성과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음.

- 삼성전자 승진자 226명 중 DMC부문 승진은 그룹 전체 승진자의 34%인 167명으로, 부사장 승진의 46%, 전무의 31%, 신임의 34%를 차지했음.

- 특히 휴대폰 글로벌 1위 달성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무선사업부의 경우 개발, 마케팅 등 핵심분야 리더 전원을 대발탁 조치하는 등 그룹 전체 발탁 승진의 22%, 2년 이상 대발탁 승진의 29%를 차지했음.

- 스마트폰 개발 3대 핵심영역(S/W, H/W, 기구)과 마케팅 분야 책임임원에 대한 대규모 발탁승진 실시

△H/W 개발 노태문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S/W 개발 김병환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S/W 개발 김희덕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기구개발 송현명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마케팅 이영희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 회사 미래성장의 근간인 연구개발/기술·영업/마케팅 부문은 지속 확대하고 스탭 부문은 상대적으로 축소해 현장 중심의 인사기조를 분명히 했음.

- 연구개발/기술 승진규모 지속 증가

(2011년 190명 → 2012년 189명 → 2013년 191명)

- 영업/마케팅 승진은 13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2011년 128명 → 2012년 133명 → 2013년 136명)

- 반면, 스탭 부문의 승진규모는 소폭 감소

(2011년 31.4% → 2012년 33.1% → 2013년 29.9%)

□ 여성 인력에 대한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단행하여 조직 내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음.

- 여성 승진 규모는 역대 최대

(2011년 7명 → 2012년 9명 → 2013년 12명)

*신임(5) (8) (10)

[여성 부사장/전무 승진자]

△삼성전자 이영희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유니레버, 로레알 출신의 마케팅 전문가.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며 휴대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삼성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삼성SDS 윤심 상무 (전무 승진)

·모바일 정보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문가.

제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주율 향상(23%)과 금융/공공부문 특화 플랫폼 확보로 시장 지배력 확대

[여성 신임임원 승진자]

△삼성전자 조인하 부장 (상무 승진) 3년 대발탁

·아르헨티나 CE담당 주재원 출신으로 TV M/S 1위(36%),

매출 전년비 12% 성장 등 중남미 시장 리더십 강화 주도

△삼성전자 유미영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TV, 모니터 분야 시스템 S/W 개발 전문가.

스마트 TV용 핵심 S/W를 개발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 오시연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SCM 전문가로 Pos-Data와 연동된 유통채널 혁신을 통해

글로벌 거점의 안정적인 공급체제를 구축

△삼성전자 김경아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바이오 신약 분야 전문. 암 정복을 위한 신약개발 등

세계 수준의 독자기술 개발로 바이오신약 사업화 주도

△삼성전자 박종애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통신 시스템 기술 전문가로 모바일 통신기술에 기반한

바이오, 메디컬 융복합 기술 개발과 사업화 주도

△삼성전자 곽지영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UX 전문가로 미래교육 서비스 UX 발굴, 교수학습법 특화

서비스 UX 디자인 개발 등 B2B향 UX 기반 강화에 기여

△삼성전자 홍유진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UX 전문가로 스마트폰 전략모델 기본 UX 품질확보와

선행 차별화 UX 기능 발굴 등 UX 경쟁력 강화에 기여

△삼성전자 조수진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생산설비 기술 전문가로 Wafer 미세검사 설비 내재화,

Mobile Display 자동검사 S/W 개발 등 설비 고도화 주도

△삼성SDS 노영주 부장 (상무 승진)

·IT 컨설팅 전문가로 다수기업 대상 전략적 컨설팅을 통한

사업기회 창출과 기업 시스템 최적화 기반 구축

△삼성에버랜드 박재인 부장 (상무 승진)

·실내 디자인 전문가로 리조트, 호텔 등 다양한 시설물의

내외부 디자인과 인테리어 개선으로 디자인 Identity 강화

□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임원 승진을 지속 확대해 현지인들에게 미래성장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국적과 인종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글로벌 경영철학을 실현했음.

특히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법인장 팀 백스터 전무는 외국인 최초로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함.

- 외국인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11년 8명 → '12년 8명 → '13년 9명)

[해외 현지인 본사임원 승진자]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법인장 팀 백스터 전무 (부사장 승진)

·30%가 넘는 높은 M/S를 유지하면서 대형 모델 확대, 유통 다변화로 미국 내 제2의 삼성TV 전성기를 일궈냄.

△삼성전자 독일법인 휴대폰영업 마틴 VP (상무 승진)

·갤럭시S 시리즈 성공적 출시로 M/S('12년 46.1%, 1위)를 확대하고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으로 손익개선 기여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휴대폰&IT영업 에벨레 VP (상무 승진)

·프랑스 휴대폰 1위 신화의 주역으로 스마트폰의 초격차 1위를 점하며 법인과 삼성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

□ 해당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올려 '자랑스런 삼성인상'을수상한 임직원들에 대해 과감한 발탁승진을 실시해 성과주의 인사를 적극 실천했음.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

△삼성전자 김병환 전무 (부사장 승진) 1년 발탁

·최초 독자 LTE 통합모뎀을 탑재한 업계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개발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을 선도

△삼성전자 박영수 상무 (전무 승진) 1년 발탁

·세계 최초 8인치 실리콘 기판에서 GaN LED 양산기술을 개발해 LED 시장 조기선점 기반을 구축

△삼성전자 이영태 부장 (상무 승진)

·휴대폰 사출·도장라인 내재화와 세계 최고속 휴대폰 사출기술 개발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

△삼성전자 까를로 VP (상무 승진)

·이탈리아 휴대폰 시장 초격차 1위(M/S 42%)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법인 성장을 견인

△삼성전자 스틴지아노 SVP (상무 승진)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미국 TV시장 절대1위를 지속하고 신가격 정책 도입을 통해 프리미엄 위상을 확립

△삼성전자 맹경무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PC·서버향 SSD 영업마케팅 강화를 통한 시장선점 등 SSD 조기 사업화 기반 구축

△삼성전자 김한수 부장 (상무 승진)

·세계 최초 3차원 V-NAND Flash 메모리 개발 등 지속적인 초격차 메모리 기술 경쟁력 강화 선도

△삼성전기 신익현 부장 (상무 승진)

·초고속 MLCC 선별기 개발로 원가절감을 주도하고 MLCC사업 일류화 기반을 구축

△삼성엔지니어링 김일현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대규모 프로젝트 공기단축으로 초과이익을 실현하고 후속 프로젝트 연속 수주로 지속 성장을 견인

□ 삼성은 이번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각 사 별로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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