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
삼성그룹은 201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방영민, 임영빈 삼성증권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외부 영입으로는 차영수 삼성생명 전무가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부사장직에 올랐다. 임 신임 부사장도 삼성생명 출신이다.
김유경 리테일사업본부 강남1사업부장, 이성한 인사팀장, 장원재 운용사업부장는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방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재경부와 청와대 등에서 근무한 재무관료 출신으로 2003년 삼성증권에 합류해 법인사업부를 거쳐 IB 부문을 총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