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1,157원 ▼3 -0.26%)은 유상증자를 사유로 오는 17일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1만2450원이다.
-신세계(262,000원 ▲17,000 +6.94%)는 계열회사인 센트럴시티로부터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센트럴시티 파이에스테이션, 마피에가든 일부를 임차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차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10월 4일까지다. 거래금액은 59억원이다. 신세계는 식음매장 추가 임차를 통한 고객 통합 마케팅 시현 차원에서 임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천일고속(181,700원 ▼1,100 -0.6%)은 박재명 회장이 보유지분 4만3100주(3.02%)를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4.24%에서 1.22%로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잠정 처분 단가는 한 주당 9만3000원이고 매각 대상자는 박도현, 박주현씨다.
-픽셀플러스(3,410원 ▲15 +0.44%)는 16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0억원이다. 실물과 현금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신세계건설은 대림동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8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캐피탈이다. 신세계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943억원이다.
-필링크(1,961원 ▼8 -0.41%)는 16일 운영자금 60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전환사채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테스(110,700원 ▲2,200 +2.03%)는 16일 반도체 장비에 적용되는 기판처리시스템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기가레인(6,750원 ▼100 -1.46%)은 전환가액을 기존 5431원에서 5257원으로 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주가급등이 나타난프리엠스(7,940원 ▼190 -2.34%)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썸에이지(619원 ▼19 -2.98%)는 16일 임원 자사주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 동참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268만78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38억4355만4000원이다. 비등기 임원 4인에게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
-이디는 16일 채권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에취알디컨설팅코리아에 '예맨프로젝트 매출채권'을 5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5.2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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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3,975원 ▲80 +2.05%)(옛 동양증권)은 서원일 외 1253명이 증권관련 집단소송의 법원 불허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원일씨 등은 2014년 6월 동양증권 등을 상대로 증권관련 집단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동양증권이 부도 위험성이 높은 동양 회사채를 일반투자자에게 권유해 판매했다는 이유다. 피고에 대해 4925억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 9월 증권관련집단소송법 제3조, 제12조 제1항 제2호, 제3호의 요건을 불총족한다는 이유로 증권관련 집단소송을 불허가한다고 판결했다. 법원 판결 뒤 지난 10월 12일 서원일씨 등은 법원의 앞선 판결을 취소하고 증권관련 집단소송을 허가해야 한다며 항고했다.
유안타증권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드는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라 김홍철 대표이사의 해임을 권고 조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종속회사의 지분 51%를 실제 매각하지 않았음에도 매각한 것처럼 꾸며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 데 따른 것이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렇게 조치하고 회사를 상대로 1억4300만원의 과징금, 41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계열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을 주식 교환을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메리츠캐피탈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의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2.5232069다.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는 2017년 3월 24일, 교환 일자는 2017년 4월 28일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2017년 5월 12일이다. 주식 교환 이후에도 지배구조 관련 경영권의 변동은 없고, 두 회사는 독립된 존속법인으로 유지된다.
-이지웰페어(4,335원 ▼10 -0.23%)는 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의 차량 유통사업자로 지명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제주 지역에 차량을 유통할 계획으로, 이지웰페어는 향후 전기차 수입·유통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다.
-금호산업(8,800원 ▲390 +4.64%)은 리먼브라더스인터내셔날(유럽)이 제기한 풋옵션대금 관련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리먼브라더스인터내셔날은 금호산업이 대우건설을 인수할 때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는데, 금호산업의 워크아웃 개시 이후 행사한 풋옵션채권에 대한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1287억원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2015년 7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리먼브라더스의 풋옵션채권 중 한 주당 1만8000원 초과분에 대해선 이미 출자전환으로 소멸됐고, 한 주당 1만8000원 해당분도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의결내용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이유로 원고의 풋옵션대금 지급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금호산업은 원고의 항소 여부에 따라 소송대리인 선임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노스(4,660원 ▲140 +3.1%)는 16일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최대주주로부터 현재 진행 사항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KGP(6,090원 ▼90 -1.46%)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답변기한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중국원양자원은 최대주주인 장화리(Zhang Huo Li)씨의 특수관계인인 (홍콩)중윤투자집단유한공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250만주를 추가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4.36%에서 21.19%로 상승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클리오(11,290원 ▲270 +2.45%)는 16일 최대주주인 한현옥씨가 지분율 70.98%(1277만802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코스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 내용이다.
-삼성중공업(17,120원 ▲1,240 +7.81%)은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24.08%에서 23.11%로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삼호는 1080억원 규모의 다산진건 A4 BL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공사를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부터 2019년 8월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2,000원 ▼65,000 -4.37%)가 상장 후 첫 대형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실락 GmbH'(이하 실락)과 306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액의 3.3배 규모다. 계약금액은 최소구매물량을 기준으로 산정한 매출액이다. 실락과의 협의에 따라 공급물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의약품 개발업체로 다국적 헬스케어업체 존슨앤존슨의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후 해외 업체와의 첫 계약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급등한 뒤 전일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했지만, 이날 2.41% 상승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 기간 관련,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2019년 12월 31일까지 공시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