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일엔씨소프트(228,500원 ▲16,500 +7.78%)에 대해 시장 불확실성과 무관한 방어주 역할을 넘어선 대장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만원을 유지했다. 31일 종가는 65만20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7058억원, 영업이익은 90% 늘어난 2675억원을 전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4%나 성장할 것"이라며 "리니지2M과 리니지M의 1분기 평균 일매출을 각각 38억원과 21억원으로 견조하고, PC 매출액도 큰 폭의 감소 없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2M의 평균 일매출이 어느 수준에서 하향 안정화될지와 해외 출시 일정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리니지2M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와 최고 동접자 수가 상승해 올해 평균 일매출 32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의 높은 해외 시장 인지도를 고려하면 기대감은 주가에 선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