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코스피지수가 하락 출발하면서 하루 만에 2500선으로 복귀했다. 삼성전자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약세다.
8일 오전 9시25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전일 대비 21.18포인트(0.81%) 내린 2589.20을 나타낸다. 개인이 2350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4억원, 1153억원 순매도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의료정밀, 건설업, 서비스업이 강보합세인 반면 유통업, 유통업, 금융업은 1%대 약세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제조업은 약보합세를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이날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215,500원 ▲5,500 +2.62%)가 약보합세다. 이날 삼성전자가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9조1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10조7717억원을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였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403,000원 ▲500 +0.12%), 네이버(NAVER(180,000원 ▲6,400 +3.69%)), LG화학(254,000원 ▲2,000 +0.79%)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POSCO홀딩스(296,500원 ▲4,500 +1.54%), 신한지주(93,400원 ▼800 -0.85%), 삼성SDI(530,000원 ▼10,000 -1.85%), 삼성물산(286,500원 ▲19,000 +7.1%), 현대차(312,000원 ▲16,500 +5.58%)는 1%대 하락세다. SK하이닉스(1,272,000원 ▲10,000 +0.79%), 삼성바이오로직스(1,298,000원 ▲51,000 +4.09%), 셀트리온(194,000원 ▲11,900 +6.53%), 기아(110,200원 ▲4,300 +4.06%), KB금융(160,000원 ▲3,300 +2.11%)은 약보합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0포인트(0.13%) 내린 780.00을 나타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7억원, 64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은 356억원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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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지수에서는 JYP엔터(JYP Ent.(39,050원 ▲1,650 +4.41%)), 에스엠(84,700원 ▲6,100 +7.76%), 와이지엔터테인먼트(42,050원 ▲2,600 +6.59%)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오락문화가 2%대 상승 중이다. 제조, 운송, 금융은 강보합, 건설, 유통, 기타서비스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204,500원 ▲11,800 +6.12%)이 1%대 강세다. 에코프로(81,300원 ▲500 +0.62%), 휴젤(179,100원 ▲10,600 +6.29%)은 강보합세다. HLB(41,700원 ▲950 +2.33%)과 실리콘투(34,200원 ▲2,400 +7.55%)는 2%대 약세, 알테오젠(234,000원 ▲20,500 +9.6%), 에코프로비엠(106,900원 ▲1,000 +0.94%), 엔켐(19,690원 ▼20 -0.1%), 리가켐바이오(68,300원 ▲5,500 +8.76%), 셀트리온제약(38,900원 ▲2,350 +6.43%), 레인보우로보틱스(352,500원 ▲7,000 +2.03%), HPSP(54,100원 ▲4,350 +8.74%)는 약보합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원 오른 134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만원(0.15%) 오른 8407만2000원이다. 한국 프리미엄은 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