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중이다. 코스피는 2400선이 깨졌다.
20일 오후 1시 3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3.2포인트(1.77%) 하락한 2392.7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805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44억원, 2407억원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금속, 음식료담배, 전기전자, 오락문화가 2%대 약세다. 증권, 보험, 제조, 금융, 제약, 화학은 1%대 떨어지고 있다. 전기가스, 건설, 운송장비, 운송창고, 부동산, 유통, 일반서비스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180,000원 ▲6,400 +3.69%)가 강보합세다. 반면 고려아연(946,000원 ▲8,000 +0.85%)은 5%대 약세다. SK하이닉스(1,272,000원 ▲10,000 +0.79%)는 3%대 떨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298,000원 ▲51,000 +4.09%), 현대차(312,000원 ▲16,500 +5.58%), 삼성전자(215,500원 ▲5,500 +2.62%)는 2%대 하락 중이다. 신한지주(93,400원 ▼800 -0.85%), 현대모비스(352,500원 ▲15,000 +4.44%), POSCO홀딩스(296,500원 ▲4,500 +1.54%)는 1%대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16포인트(2.22%) 내린 669.2를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이 989억원, 53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1613억원어치 매물을 주워 담고 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IT서비스, 기계장비가 3%대 하락 중이다. 오락문화, 금융, 화학,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 제조는 2%대 떨어지고 있다. 의료정밀기기, 제약, 기타제조, 운송장비부품, 통신, 건설은 약보합세다. 반면 출판매체복제는 2%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204,500원 ▲11,800 +6.12%)이 3%대 상승 중이다. 휴젤(179,100원 ▲10,600 +6.29%)은 1%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06,900원 ▲1,000 +0.94%), 리가켐바이오(68,300원 ▲5,500 +8.76%)는 3%대 떨어지고 있다. 에코프로(81,300원 ▲500 +0.62%), 엔켐(19,690원 ▼20 -0.1%), 알테오젠(234,000원 ▲20,500 +9.6%), 셀트리온제약(38,900원 ▲2,350 +6.43%)은 2%대 약세를 나타낸다. 파마리서치(278,000원 ▲19,500 +7.54%)는 1%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