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정책으로부터 자유롭고 공매도 재개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증권주가 주목받는다.
30일 오전 9시53분 기준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79,600원 ▲600 +0.76%)은 전 거래일 대비 720원(6.62%) 오른 1만159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452,500원 ▼13,500 -2.9%)(6.27%), 삼성증권(137,200원 ▼8,000 -5.51%)(5.01%), 미래에셋증권우(24,100원 ▼50 -0.21%)(4.62%), 신영증권(201,000원 ▼4,000 -1.95%)(4.45%), 메리츠금융지주(112,400원 ▼800 -0.71%)(4.03%), 한국금융지주(268,500원 ▼7,500 -2.72%)(3.86%), 현대차증권(12,220원 ▲20 +0.16%)(3.61%), 다올투자증권(4,570원 ▼75 -1.61%)(3.39%), NH투자증권(36,600원 ▼1,100 -2.92%)(3.24%) 등이 일제히 강세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증시 부진을 저조한 거래대금을 보였지만 올해 초 증시 반등에 이어 거래대금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인투자자 증시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증권 업종 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미래에셋증권을 제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