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주요 임원 자사주 6만6000주 장내 매수…"책임경영 실천 의지"

휴비츠, 주요 임원 자사주 6만6000주 장내 매수…"책임경영 실천 의지"

남궁영진 MTN기자
2025.08.21 16:26

글로벌 아이케어 전문기업 휴비츠(7,790원 ▲100 +1.3%)는 지난 18일, 주요 임원 6명이 자사주 6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21일 휴비츠에 따르면 이번 매입에는 △이원준 신사업 부문장(전무) △김성식 제조 부문장(상무) △손진욱 연구소장(상무) △박인권 경영지원 부문장(상무) △김종준 마케팅 부문장(상무) △홍정화 브랜드 마케팅 부문장(상무) 모두 1만1000주 참여했다.

김현수 대표의 리더십 아래 주요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 되고있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이 사업 안정성과 신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기조는 신사업 전략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휴비츠는 주력 사업인 아이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덴탈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비스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 다각화, 기술력 고도화, 글로벌 유통망 강화 등 덴탈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궁영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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