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발언·리포트 호재 겹쳤다…엔터주 장중 주가 들썩

대통령 발언·리포트 호재 겹쳤다…엔터주 장중 주가 들썩

김창현 기자
2025.10.13 14:35

[특징주]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메시지와 증권가 호평 속 엔터주가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25분 기준 거래소에서 코퍼스코리아(494원 ▼29 -5.54%)는 전 거래일 대비 339원(20.96%) 오른 1956원에 거래 중이다. 포바이포(9,700원 ▲740 +8.26%)(7.55%), CJ CGV(4,880원 ▲130 +2.74%)(6.46%), 아센디오(1,531원 ▲65 +4.43%)(5.59%), SAMG엔터(37,300원 ▲1,600 +4.48%)(4.87%), 와이지엔터테인먼트(55,600원 ▲2,800 +5.3%)(4.22%), 하이브(267,000원 ▲11,500 +4.5%)(3.30%), 에스엠(97,200원 ▲6,300 +6.93%)(2.06%), JYP Ent.(63,100원 ▲2,200 +3.61%)(1.73%) 등도 동반 강세 흐름을 나타낸다.

지금 조정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며 엔터테인먼트 관련 전망을 낙관한 리포트가 발간되며 약세장에서도 엔터주들은 오히려 상승폭을 키웠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중 관계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업종이 단기적으로 조정 국면을 거쳤지만 구조적 실적 성장세에 중장기 성장 동력까지 산업 펀더멘털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며 "3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질 규모의 경제 효과는 업종 전반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핵심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등은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21세기 국제사회서 문화는 국력의 핵심"이라며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재정, 세제, 규제 측면에서 혁신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발언하며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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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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