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2263명 응시…경쟁률 4대 1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2263명 응시…경쟁률 4대 1

방윤영 기자
2026.03.03 15:17
금감원 전경 /사진=뉴시스
금감원 전경 /사진=뉴시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2263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은 4.4대 1이다.

금감원은 지난 2일 전국 시험장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을 실시한 결과 1만2263명이 응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응시자는 지난해 대비 14% 감소했다. 응시율은 2.3%포인트 하락한 83.9%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시험 선발예정 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경쟁률은 4.4대 1로 지난해(4.9대 1)보다 하락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4할 미만 득점) 과락 없이 전 과목 평균 6할(510점 중 306점) 이상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2800명을 초과하면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0일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합격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지난 2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접수는 오는 11일까지 받고 외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이달 중 확정 정답을 발표한다.

내년 공인회계사 제1·2차 시험 출제범위 사전예고안 확정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의견수렴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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