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3,070원 ▼125 -3.91%)이 영어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호주 시드니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시드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기존 패키지 일정에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행의 깊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역사와 문화, 건축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는 영어 투어와 약 140년 역사의 시드니 천문대 투어가 포함된다. 또한 호주를 대표하는 명문인 시드니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헤리티지 투어'를 통해 대학의 역사와 건축물, 교육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드니의 대자연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색 일정도 돋보인다.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에서는 시닉월드 4종 어트랙션을 체험한 뒤, 일몰과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는 선셋 별빛투어가 진행된다. 본다이 비치와 브론티 비치를 잇는 코스탈 워크 코스에서는 시드니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한 여유로운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최근 여행객들의 인증사진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로열보타닉가든 등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스냅투어를 비롯해 달링하버, 바랑가루, 록스거리 등 시드니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했다.
이 밖에도 타롱가 동물원,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시드니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블루마운틴 피시앤칩스, 하버 디너크루즈, 스테이크 등 현지 특색을 살린 식사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현지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려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투어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여행의 재미는 물론 배움의 가치까지 함께 담은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형·체험형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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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랑풍선은 자체 고도화된 여행 플랫폼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패키지, 자유여행, 테마 상품 등 다각화된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