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티슈진(30,050원 ▼12,850 -29.95%)이 22일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3만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15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오롱생명과학(17,650원 ▼3,450 -16.35%)은 4010원(19.00%) 내린 1만70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저가는 4870원(23.08%) 내린 1만6230원이다.
지난 21일 코오롱티슈진은 하한가(전 거래일 대비 29.90%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0%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일정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며, 추가임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8년 하반기로 계획했던 상용화 일정은 함께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