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에스코퍼레이션(13,230원 ▲1,080 +8.89%)이 3일 장중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컨센서스(시장 추정치)를 웃돈 2분기 잠정실적이 매수세를 유도했다.
이날 낮 1시 한국거래소에서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520원(12.51%) 오른 1만367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040원(16.79%) 오른 1만4190원이다.
주가는 전일 대비 40원(0.33%) 내린 1만2110원에서 출발, 장 초반 소폭 반등한 뒤 오전 11시59분 2분기 잠정실적 공시와 함께 급등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4535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92%, 100.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는 매출 4295억원(전년동기 대비 35.4% 증가), 영업이익 383억원(36.2% 증가)이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핸드백·의류 등의 ODM(제조자개발생산) 패션사업과 서울 미라마(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사업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