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목표가 3만…내수·수출 동반성장 다가와"-IBK

"씨어스, 목표가 3만…내수·수출 동반성장 다가와"-IBK

성시호 기자
2026.09.22 09: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IBK투자증권이 22일 씨어스(26,150원 ▲1,350 +5.44%)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국내외 실적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온다며 목표가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0% 높게 잡았다.

조은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퓨어헬스와 약 20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주가 조정은 이어졌고, 시장의 관심은 수출계약 체결 자체보다 국내 병상확대의 지속성과 해외매출 인식시점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내수시장에 대해 "원격환자 모니터링 도입 병상이 국내 70만병상 중 약 4만개로 침투율이 6%에 불과하고, 씨어스는 이 가운데 67%를 공급한 1위 사업자"라며 "하반기부터는 침투율이 1% 수준에 불과한 요양병원으로 병상 공급이 시작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또 수출시장에 대해 "UAE 퓨어헬스와 현지 수가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UAE를 시작으로 수출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첫 수출 레퍼런스인 UAE 수가와 매출 인식시점이 확정될 경우 예상실적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호 기자

증권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