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이 기사는 11월02일(15:2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4,700원 0%)은 삼진어묵이 지난 3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서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삼진어묵 서면점은 지난 201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부산 지역의 주요 영업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리뉴얼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MD 개편에 맞춰 기존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 델리존으로 매장을 이전하고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서면점은 기존 매장보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냉장 어묵과 델리 제품, 찐어묵, 물어묵 등 제품군별 판매 공간을 집약적으로 배치하고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최소화했다. 특히 백화점 지하 2층 델리존으로 이전함에 따라 식사와 간식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과의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 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핫델리 5종, 일반 어묵 9종, 물어묵 3종, 냉장 규격 제품 5종, 멀티팩 1종, 상온 제품 5종 등 총 28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굿즈와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물어묵 판매를 새롭게 시작한다. 특히 서면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수제 모듬 꼬치 물어묵'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진어묵은 오픈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해물·야채·매운맛 등 규격 어묵 3종을 30% 할인 판매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백을 증정한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서면점은 오랜 기간 부산 지역 고객들과 만나온 주요 매장 중 하나"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어묵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과 제품 구성을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삼진어묵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매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