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파워넷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더벨]파워넷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

김인엽 기자
입력 2026.11.04 13:5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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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워넷은 자체 브랜드 'Sovereign PSU'를 기반으로 한 8kW급 고출력 전원공급장치와 전원모듈 통합 시스템 등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워넷은 이를 계기로 국내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전원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3:4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2,845원 ▲155 +5.76%)이 자체 개발한 8kW급 고출력 전원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파워넷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자체 브랜드 'Sovereign PSU'를 기반으로 8kW급 고출력 PSU(Power Supply Unit, 전원공급장치)와 Power Shelf(전원모듈 통합 시스템) 등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파워넷이 기존 전원공급장치 사업에서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과 글로벌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고출력·고효율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개발 성과와 사업화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파워넷은 고성능 AI 서버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8kW급 고출력 PSU와 이를 모듈화한 Power Shelf 솔루션을 선보였다. Power Shelf는 복수의 전원공급장치 모듈을 통합해 서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로, 파워넷은 이를 통해 개별 전원공급장치에서 시스템 단위의 전력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CRPS(Common Redundant Power Supply, 공통 규격 이중화 전원공급장치)와 차세대 800VDC 전원기술 개발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학협력과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차세대 전원기술의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용 핵심 전력 솔루션의 국산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파워넷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및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사 발굴과 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해 향후 양산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워넷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화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라 고출력·고효율 전원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존 전원공급장치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전원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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