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했다. 강 부장은 엔비디아 AI 광통신 생태계에 진입한 성호전자와 반도체 선단 공정 수혜 및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후성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개표 시작과 증시 영향이 시장 점검의 화두로 제시됐다. 미 블루 웨이브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강 부장은 바닥 확인이 시작되었으며 보유 전략이 유효하고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안도 랠리가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목별로는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 필름콘덴서 본업 고도화,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폭증 및 2차전지 사업부 가동 정상화가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성호전자(20,600원 ▼3,400 -14.17%)] "엔비디아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 CPO 장비 수주 본격화"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성호전자다. 강 부장은 엔비디아의 AI 광통신 생태계 진입과 CPO(고배율 패키징/광공정) 정렬 장비 공급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성호전자가 CPO 관련 북미향 양산 장비 수주를 본격화하며 엔비디아의 광트랜시버 밸류체인 핵심 파트너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존 본업인 필름콘덴서 및 SMPS 부문의 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전기차 인버터용 필름콘덴서 공급 레퍼런스 확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인버터용 고압 콘덴서 수요 지속이 핵심 재료로 부각됐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반기 반도체 부문에서 85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한 데 이어, 3분기 매출액 920억 원( 45.1%), 영업이익 82억 원( 310%)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됐다.
강 부장이 제시한 성호전자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35,000원, 손절가 22,000원이다.
· [오늘의 잠금해제: 후성(9,080원 ▼670 -6.87%)] "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폭증· 전해질 사업부 가동 정상화"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후성이다. 강 부장은 반도체 선단 공정 가동률 반등에 따른 특수가스 수요 폭증과 2차전지 전해질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핵심 소재를 납품하는 후성이 국내 유일의 불소화학 기초원료 및 특수가스 완제품 수직계열화를 갖춘 점이 강조됐다. 반도체 식각 공정 핵심 특수가스인 C4F6 및 WF6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배제 정책 강화에 힘입어 2차전지 전해질염(LiPF6) 중국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2분기부터 전해질 출하량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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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 규제로 생산량이 줄어든 냉매 가스 가격 상승 수혜와 맞물려 본격적인 실적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3분기 매출액 1,950억 원( 61.2%), 영업이익 265억 원( 354.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 부장이 제시한 후성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8,000원이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aIX0F73orKo?si=6w_FvmbpH-9ZB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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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