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2026년 조사 73.81점 획득…전문성·사회적가치·진정성 최고점
업종 평균 72.96점 상회…정현철 부총장 "학습자 중심 온라인 교육 강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4일 열린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사이버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2015년부터 12년 연속 1위를 이어갔으며, 2003년 첫 1위 수상 이후 통산 20번째 정상에 올랐다.
행사에는 정현철 부총장이 참석해 인증서를 수령했다.
KS-SQI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5만745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조사에서 한양사이버대는 73.81점을 받아 사이버대 업종 평균(72.96점)을 0.85점 상회했다. 평가 항목 중 전문성(74.40점), 사회적가치(72.89점), 진정성(73.63점) 부문에서 업종 내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외형성(73.46점) 부문도 공동 최고점을 받았다.
정 부총장은 "학습자들이 직접 평가해 준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며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 고등교육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오는 12월11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학부 신·편입생 모집은 12월1일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