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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모으기' 서비스 첫 이용자에 비트코인 최대 5만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다음달 14일까지 디지털자산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코인모으기는 일부 가상자산을 자동 매수하는 서비스다. 투자하고 싶은 가상자산을 선택한 뒤 원하는 일정과 금액을 지정해 정기 자동주문을 만들 수 있다. 이벤트는 업비트 신규 회원 중 코인모으기를 처음 이용하는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신청하고 다음달 20일까지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적립식 매매로 매입 단가 평준화 효과를 누리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고도화해 업비트 이용자가 더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코인모으기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방송인 이수지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수지의 부캐릭터인 '햄부기'가 코인모으기를 유쾌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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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기론, 하락장 온다" 공포 퍼진 비트코인…9만달러마저 붕괴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갔다. 상승세가 멈추고 하락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4년 주기론'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오후 4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6% 가까이 하락한 8만9775.6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한때 8만9300.46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 아래로 물러난 건 지난 4월21일(종가 기준·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30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약 4% 하락한 1억3284만2000원, 빗썸에서는 6%대 내린 1억3287만6000원에 거래됐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장중 1억3220만원(업비트 기준)까지 물러나기도 했다.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비관적 전망과 함께 최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장이 시작된다는 분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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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빠진다" 상투 개미 발동동…비트코인 9만달러도 붕괴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아래로 추락했다. 18일 오후 2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5%대 하락한 8만8676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때 8만9426.97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아래로 물러난 건 지난 4월21일(종가 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하락폭이 커졌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대 하락한 1억3390만1000원, 빗썸에선 5%대 내린 1억339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1억3243만8000원, 빗썸에서는 1억3249만9000원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인 1억3300만원대로 하락한 건 지난 4월22일(업비트 종가 기준·1억3385만5000원) 이후 7개월 만이다. 가상자산이 하락장에 접어들었다는 전망과 함께 AI(인공지능) 거품론으로 미국 자본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나며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는 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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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스테이블코인 신중론에…핀테크·코인업계 불만 고조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법제화가 정부안 제출 지연 여파로 늦어지면서 한국은행을 향한 가상자산·핀테크 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해외 주요국이 '허용 후 관리' 기조로 접어든 가운데 한은이 비관적 전망을 전제로 시장경쟁 참여를 늦춘다는 것이다. 한은은 올 들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놓고 '단계적 도입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연이어 표명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그냥 도입할 경우 외환시장 환율 변동성과 자본 유출이 굉장히 걱정된다"며 "은행 중심으로 먼저 해보고, 외환 나가는 게 잘 통제되면 그 다음 순차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관점은 한은이 지난달 27일 발간한 '디지털 시대의 화폐, 혁신과 신뢰의 조화' 보고서에서도 나타난다. 한은은 △'언스테이블코인' 전락 가능성 △코인런 위험 △예금자보호 사각지대 △금산분리 훼손 △해외 자본유출 △유동성 증가 △통화정책 무력화 △은행의 자금공급 축소 등을 거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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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4억도 붕괴…"더 떨어진다" 4년 주기설, 공포에 질린 투자자
비트코인 가격이 9만1000달러대로 무너져 내렸다. 18일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2%대 하락한 9만2154.49달러에 거래 중이다. 오전 한때 9만1214.75달러까지 내리기도 했다. 9만2000달러가 붕괴된 건 지난 4월21일(종가·8만7518.91달러) 이후 7개월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4000만원선이 붕괴됐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1% 내린 1억3752만6000원, 빗썸에선 2%대 하락한 1억375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업비트에서 1억3740만원, 빗썸에서 1억3707만8000원까지 내려갔다. 비트코인 가격이 1억4000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건 지난 5월7일(업비트 종가 기준) 이후 6개월 만이다. 시장에선 비트코인이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거치며 최고점을 찍은 뒤 약세장을 나타내는 사이클이 반복될 거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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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보유 코인 가치 올해 2배 상승
국내 빅2 가상자산 거래소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보유 가상자산의 가치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거래소 보유 가상자산에 대해 현금화 등을 허용하면서 전략적 활용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3분기 보유 가상자산 가치는 2조5891억원이다. 지난해말 1조3136억원에서 2배 가까이 올랐다. 보유 가상자산의 가치 대부분은 비트코인(BTC)이 차지한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조2304억원에서 2조4036억원으로 2배 올랐다. 올해 업비트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130개 늘려 3분기까지 1만4796개 보유하고 있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도 가치가 2배가 됐다. 지난해 말 328억원에서 655억원으로 늘었다. 두나무는 3분기 동안 이더리움을 1500개 가까이 늘렸다. 빗썸의 보유 가상자산 가치도 2배가 늘었다. 지난해 965억원어치 가상자산을 보유했던 빗썸은 3분기 기준 1894억원어치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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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깜짝 실적…3분기 웃었지만, 4분기는 '시계제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빅2'로 꼽히는 업비트·빗썸이 올해 3분기 전세계적 활황 속에 나란히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4분기 들어서는 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해 수익감소가 예상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859억원, 영업이익 2353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3.8%, 180.3% 증가했다. 순이익은 2390억원으로 308.1% 늘었다. 같은 기간 빗썸은 매출 1960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4%, 771.1% 증가했다. 순이익은 1054억원으로 3285.2% 늘었다. 3분기 가상자산 시장은 전례 없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연방하원이 지난 7월 '디지털자산 3법'(지니어스법·클래리티법안·반CBDC법안) 입법을 추진하자 시가총액 1·2위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나란히 신고점을 새로 쓰는 랠리에 돌입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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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5억 간다던 '부자 아빠'…폭락에도 "안팔아, 더 살거야"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가운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매도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장기 보유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요사키는 17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이 폭락하는 이유는 모두가 현금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시장 공포로 유동성이 필요한 투자자들만 매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충분한 현금흐름을 갖고 있어 보유 자산을 처분할 이유가 없다"며 이번 하락을 단기 조정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각국의 부채 부담을 언급하며 "결국 정부들은 대규모 통화 공급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그 시점이 오면 금·은 같은 실물자산과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현금이 필요하다면 일부 매각은 가능하다"면서도 "이는 가치 판단이 아닌 유동성 확보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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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마케팅비 4배 넘게 늘리더니…점유율 19%→46% 늘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올해부터 신규 회원 유입을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시장 점유율이 최고 46%까지 치솟았다. 17일 빗썸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3분기 광고 선전비 91억원, 판매 촉진비 556억원 등 마케팅 비용으로 총 647억원을 지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광고 선전비 27억원, 판매 촉진비 126억 등 마케팅 비용 153억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급증한 규모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보면 광고 선전비는 267억원, 판매 촉진비는 1726억원으로 총 1993억원을 썼다. 지난해(517억원)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량 점유율은 업비트가 78%에 달했고 빗썸은 19%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 9월9일에는 빗썸 점유율이 46%로 급등했다. 2020년부터 업비트 독주 체제가 시작된 이후 빗썸 점유율이 46%까지 치솟은 건 처음이다. 당시 업비트에는 상장되지 않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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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깜짝실적' 냈지만…수수료에 치중된 매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빅2'로 꼽히는 업비트·빗썸이 3분기 전 세계적 활황 속에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4분기 들어서는 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해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3859억원, 영업이익 2353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103.8%·180.3% 증가했다. 순이익은 2390억원으로 308.1% 늘었다. 같은 기간 빗썸은 매출 1960억원·영업이익 701억원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4.4%·771.1% 증가했다. 순이익은 1054억원으로 3285.2% 증가했다. 3분기 가상자산 시장은 전례없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연방 하원이 지난 7월 '디지털자산 3법(지니어스법·클래리티법안·반CBDC법안)' 입법을 추진하자 시가총액 1·2위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나란히 신고점을 새로 쓰는 랠리에 돌입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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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코인 렌딩' 정식 개시
코빗이 최대 24종의 가상자산을 빌릴 수 있는 '코인 렌딩'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트코인·테더(USDT) 등 12종의 자산을 담보로 설정해 최대 24종의 코인을 빌릴 수 있다. 개인별 대여한도는 조건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부여받을 수 있다. 단일 자산만 담보로 받는 타사와 달리 여러 종류의 코인을 원하는 비율에 맞춰 담보로 설정하는 '복합 담보' 기능을 원화 거래소 중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코빗은 설명했다. 코빗은 또 강제상환이 발생할 경우에도 담보자산이나 대여자산을 시장가로 매도해 상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자산의 원화 기준 가액을 계산해 즉시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코인 렌딩이 거래소 내 시세 변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용자 리스크를 줄였다는 취지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가상자산 대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준수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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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24% 증발" 코인 개미 비명…"조정" vs "20만 달러 간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5000달러대로 무너져 내렸다. 12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달여 만이다. 시장에선 조정기에 본격 진입했다는 암울한 전망과 중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거란 기대감이 엇갈린다. 16일 오후 2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9만575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보다 6% 가까이 떨어진 수준이다. 지난달 7일 기록한 최고가(12만6198.07달러)와 비교하면 24% 폭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9만4000.73달러까지 미끄러지며 9만5000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9만5000선을 밑돈 건 지난 5월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1억4000만원대로 곤두박질쳤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1억4419만9000원, 업비트에서 1억44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억8000만원을 넘보던 때와 비교하면 약 20% 하락한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