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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끝났는데 왜…"돈이 녹는다" 비트코인 추락에 개미들 패닉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9만달러대로 밀리는 약세를 이어갔다. 행정 파행으로 발생한 경제지표 공백이 기준금리 추가인하 기대감을 낮추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악화한 모양새다. 14일 오후 5시21분(이하 한국시간) 해외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4.46% 오른 9만7289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거래가는 1억4766만원으로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보다 3.86% 비싼 김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4.10% 내린 3209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22점으로 집계돼 '공포' 단계를 가리켰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주중 비트코인은 9만9000~10만7000달러, 이더리움은 3200~3600달러를 오가다 지난 13일 밤 뉴욕증시 개장과 함께 급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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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3분기 영업이익 2353억…전분기 대비 54%↑
두나무는 14일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3859억원, 영업이익 2353억원, 당기순이익 239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5%, 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5% 늘었다. 두나무는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회복에 따른 거래 규모 확대를 꼽았다. 미국의 '디지털자산 3법'(지니어스법·클래리티법·반CBDC법) 하원 통과 등 제도·규제 정비로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 두나무는 지난해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불공정 거래 근절과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해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투자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한편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2022년부터 사업보고서, 분·반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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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분기 영업이익 701억…전년대비 771%↑
빗썸은 14일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액 1960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84%, 영업이익은 77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54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4배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5252억원, 영업이익은 1602억원, 당기순이익은 1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68%, 영업이익은 54%, 당기순이익은 51% 증가했다. 빗썸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에 따른 거래량 확대를 꼽았다. 3분기에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기본법 통과, 이더리움 상승세, 미국 금리 인하 등 호재가 이어지며 거래대금이 증가했다. 더불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고객 혜택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 점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빗썸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 이용자 신뢰를 중심으로 전개한 경영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4분기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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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리인하, 글쎄?…비트코인, 또 10만달러 '붕괴'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미국에 대한 경제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7시21분(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8% 내린 9만9145.60달러에 거래됐다. 이달 들어 두 번째 9만달러대 진입이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84% 내린 3198.25달러, 엑스알피(XRP·옛 리플)는 2.67% 내린 2.30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3.62% 내린 918.74달러로 집계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집계돼 '공포' 단계로 나타났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의 비트코인 가격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보다 약 3.82% 비싸게 형성돼 '김치프리미엄'을 유지 중이다. 주요 가상자산의 급락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기술주 주도 약세와 맞물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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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네트웍스, '데이터 정산 시스템' 가동… 자체 AI가 제작한 영상으로 코인 백서 공개
라이프 네트웍스(LIFE Networks)가 헬스 데이터 기여도에 따른 가치 측정 및 분배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프네트웍스는 AI(인공지능) 헬스데이터 시스템 기반 플랫폼이다. 회사는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라이프 토큰($LFX) 백서의 핵심 구조를 시각화한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프 네트웍스는 한미사이언스, 한컴위드, 셀바스그룹 등 주요 상장사들이 참여한 의료AI연합(MAA, Medical AI Alliance)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신뢰 가능한 헬스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인 건강 데이터가 AI 분석과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거쳐 가치화되고, 그 결과가 데이터 제공자에게 투명하게 환원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영상은 라이프 네트웍스의 자체 생성형 AI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AI가 AI의 비전을 설명한다'는 기술적 콘셉트를 구현했다. 프로젝트 핵심인 라이프 토큰($LFX)은 생태계 내 데이터 정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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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정보 비교 공시'...가상자산사업자 광고·홍보 모범규준 시행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광고·홍보행위 모범규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가상자산사업자의 광고·홍보행위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를 확립하고 수수료 정보의 비교 공시를 통해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부적으로는 △광고 시 의무표시사항 구체화 △광고 적합성 기준 정비 △광고물 적정성 점검 △광고 심사 내용·결과 보관 △정당한 사유 외 손실보전 금지 △이용자 등에 대한 재산상 이익 제공 관련 내부통제 확립과 공시 기준 마련 △거래 수수료율 공시 강화 등의 사항을 신설해 광고·홍보행위 관련 내부통제를 보완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는 거래소별 이용자에게 수취하는 수수료의 부과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수수료율 정보를 공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닥사와 거래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시행일보다 앞선 지난 9월22일부터 각 홈페이지를 통해 수수료율 정보 공시를 이행하고 있다. 김재진 닥사 상임부회장은 "이번 모범규준 개정은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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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생활맥주와 콜라보...100만원 당첨 이벤트
빗썸이 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와 함께 연말까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활맥주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콜라보 한정 메뉴를 주문하면 스크래치 쿠폰을 준다. 쿠폰의 난수코드를 빗썸 앱에 입력하면 최소 2000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빗썸 원화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빗썸 고객확인(KYC) 및 KB국민은행 계좌 연동이 필요하다. 콜라보 한정 메뉴는 '앵그리버드 불장', '앵그리버드 허니골든' 등 치킨 2종과 생활맥주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밀맥주 '빗썸 골든 밀맥' 등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국의 일상을 대표하는 '치맥'을 통해 가상자산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도 접할 수 있도록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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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업'...업비트, 수험생 대상 퀴즈 이벤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수험생 대상 업클래스 퀴즈 이벤트 '수고했UP'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고했UP' 이벤트는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이다. 수험생들이 올바른 금융·자산 관리 습관을 수립하고 현명한 투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올해 초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을 목표로 론칭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자 보호' 분야의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 대상 '업클래스' 교육 콘텐츠를 학습하고 관련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험생 업클래스 콘텐츠는 △자취생을 위한 용돈·생활비 관리 △대학 생활 버킷리스트 달성을 위한 자산 분배 전략 △온라인 사기 예방법 등 대학 생활에 유용한 금융 정보로 구성됐다. 만점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아이패드 에어 13을, 80점 이상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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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채토큰으로 금융허브 재도약 꿈꿔…한국도 로드맵 마련해야"
국채 토큰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토큰화 기술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안전자산과 담보자산의 기능을 모두 갖춘 국채가 토큰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특히 홍콩 등 일부 국가는 국채토큰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려 한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열린 이슈브리핑 세미나에서 "토큰화는 금융거래의 효율성과 자본 운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며 "국채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도 금융 시스템의 신뢰와 유동성을 유지하는 핵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인 중심으로 구축된 가상자산 시장이 'RWA(Real World Asset)'과 연계돼야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RWA 가상자산이 비유동적인 부동산이나 지적재산권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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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데이터랩, 신규기능 추가…"데이터 기반 투자지원 강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분석 서비스 '업비트 데이터랩' 인사이트 카테고리에 시장 흐름과 변동성을 파악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두나무는 인사이트 카테고리에 인사이트 요약, 기술적 분석, 수익률 현황, 변동성 탭을 새롭게 추가했다. 투자자들은 자산의 리스크와 성과를 함께 고려해 시장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새 기능 중 인사이트 요약은 업비트 전체 시장의 주요 지표를 요약해 제공하는 대시보드다. 시가총액과 가격 변동, 24시간 거래대금, 공포·탐욕 지수 등 핵심 데이터를 보여준다. 기술적 분석은 업비트에 상장된 주요 디지털 자산의 RSI(상대강도지수), 이동평균선 이격도, 볼린저 밴드 등 핵심 기술 지표를 활용해 시장의 과매수·과매도 구간과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각화한다. 투자자는 각 지표의 분포 차트를 통해 자산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과매수·과매도 비중과 추세 변화, 골든·데드 크로스 발생 자산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 현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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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던 비트코인, 다시 10.5만달러대…'고래 매도' 조정 신호?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기대감에 소폭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주춤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1%대 하락한 10만5052.29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때 10만7428.25에 거래되며 10만7000달러대로 올라섰지만 다시 10만5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1억5900만원대까지 올랐다가 1억5600만원대로 떨어지며 글로벌 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0.4% 하락한 1억5614만1000원에, 빗썸에서는 0.2% 상승한 1억559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5915만원, 빗썸에서는 1억5900만원까지 상승했으나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보인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대 내린 3542.02달러, XRP(엑스알피·옛 리플)는 0.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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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 2025' 개최
블록체인·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콘(D-CON) 2025'를 개최한다. 디콘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개최한 정책 세미나다. 올해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을 주제로 여야 정치인과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새로운 정치 세대, K-디지털자산의 길을 논하다 △K신드롬, 디지털자산에도 일어나려면 △디지털자산이 바꾸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새로운 정치 세대, K-디지털자산의 길을 논하다' 세션에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 정책과 미래 방향에 대해 대담한다.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에서는 류혁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교수가 문화 콘텐츠로 촉발된 K신드롬 바통을 K디지털자산이 어떻게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그 과제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