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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팀 없지만 230% 수익률 종목 발굴"…메리츠증권의 비결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심사 결과 베스트 스몰캡 하우스에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가 선정됐다. 급변하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이에 부합하는 중·소형주를 시의적절하게 발굴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스몰캡 하우스는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중·소형주 분석 성과가 우수한 리서치센터에 주어지는 상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업계 평균(85건)을 뛰어넘는 124건의 스몰캡 리포트를 발간했다. 관련종목의 평균수익률은 9. 5%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 수익률(3. 1%)을 상회했다. 같은 기간 분석한 종목 최고가 수익률은 33. 92%로 마찬가지로 업계 평균 수익률(20. 99%)을 뛰어넘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성과의 배경으로 산업과 기업을 아우르는 입체적 분석력을 꼽았다. 이 센터장은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고 성장할때는 큰 산업의 흐름을 예측하고 있어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그중 분석할 기업을 최종 선별할 수 있다"며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좋은 스몰캡 종목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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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1세대' 도용환의 결단... 스틱인베스트먼트, 美 미리캐피탈 품으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선두주자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일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리캐피탈이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를 통해 도용환 회장 보유 지분 13. 46% 중 11. 44%(476만9600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00억9600만원, 주당 1만2500원이다. 미리캐피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된다.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후 대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그간 시장에서 제기되어 온 거버넌스 리스크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종식시킬 전망이다. 미리캐피탈은 2023년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의의 지분을 꾸준히 매집하며 2대 주주(13. 52%) 자리에 올랐고, 최근 얼라인파트너스(6. 64%) 등 행동주의 펀드들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며 도 회장을 압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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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이더퓨즈와 국채 '스테이블본드' 발행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이더퓨즈(Etherfus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발행을 위한 실물자산 중개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더퓨즈는 미국과 멕시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RWA 플랫폼 기업이다. 2024년부터 멕시코 및 브라질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발행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더퓨즈는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Ticker: KTB)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국채 브로커리지 및 실물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이더퓨즈가 한국 국채를 원활하게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업과 관련해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의 우량한 금융자산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연결하고, 가상자산 기반 유동성을 한국 자본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새로운 글로벌 투자 경로를 구축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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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세전 연 7.6%'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날 완판
대신증권은 지난 16일 처음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이 첫날 모두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나눠 판매했다. 회차당 판매 규모는 10억~15억원 수준으로 첫날 총 20억원어치 채권이 모두 팔렸다. 타임딜에서 제공된 채권의 세전 환산 수익률은 연 7. 6%로 단기 고금리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로 각각 30분씩 진행되며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7%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돼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 접근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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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소액주주 거래소 탄원…"핵심 자회사 연쇄 상장 우려"
LS가 주주들에게 에식스솔루션즈 IPO(기업공개) 추진 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소액주주들이 에식스솔루션즈 IPO를 막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주의에 나선다. 20일 LS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즉각 불승인을 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주연대 관계자는 "모회사 주주 대상 공모주 특별배정 검토안은 주주가치 훼손을 100만큼 하려던 것을 80만큼만 하겠다는 식의 제안과 같다"며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SI(전략적투자자) 유치 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있으나 대안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장으로 LS MnM, LS전선 등 그룹 내 다른 핵심 자회사들 연쇄 상장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지난해 LS는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IPO 계획을 밝혔다. 2008년 LS에 인수된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고출력 특수 코일 형태 전선 생산 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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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일부 운용사 불법행위로 투자자 이익 침해, 엄정대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로 투자자 이익이 침해되면서 PEF 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MBK 행정제재를 논의 중인 금감원이 높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할지 주목된다. 이 원장은 20일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핀셋 검사도 예고했다. 시장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인망식 일률적 규제가 아닌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정밀하게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홈플러스 사태 관련 불건전 영업행위로 MBK에 대한 행정제재 수위를 논의 중이다. 지난 15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었으나 징계 수위를 정하지 못했다. 금감원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추후 제재심에서 다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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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FC 자산 10조 돌파...2년간 80% 늘어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지난 2023년말 5조 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 530억 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F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FC와 신규 FC를 매칭해 실전 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제도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FC 조직 내 결속을 다지며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온 FC들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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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모든 임원 '가족 계좌' 감시키로
NH투자증권이 계좌 감시대상을 모든 임원의 가족까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불공정거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 대책이다. 과거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에 한해 임직원 가족의 계좌를 등록·관리해왔다. 올 하반기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고위 임원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수사선에 오르자 같은 해 11월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이날 대책에 앞서 전사 임원의 국내주식 매수를 금지하고 미공개 중요정보 취급자에 대한 등록 시스템을 개설하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주요 의사결정 주체인 경영진부터 보다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불공정거래 관련 법적·평판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의 이익이 회사와 임직원의 이익에 앞선다는 원칙을 경영 전반에 명확히 반영하겠다"며 "TF를 중심으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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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혜주 모았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와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배당 성향 확대로 인한 '고배당주 머니무브'가 올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같은 흐름을 반영한 ETF다.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들만을 선별했다. 구체적인 편입 기준은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 조건으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건이기도 하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들 가운데 주주환원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다시 선정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도 반영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추진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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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새 시대… 증시 밀어 올릴 자본시장 정책은?
코스피 5000 시대를 앞둔 가운데 증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남아 있는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21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되기로 하면서 법안통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진다. 시장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주목하는 건 새로운 증시 상승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종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0년간 코스피 시장은 구조적으로 주식수 증가가 EPS(주당순이익) 성장을 제약해왔다"며 "자사주 소각 법안이 통과되면 코스피 상장주식 수는 연평균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연초 증시 활성화 관련 정책의 초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개정 국회 처리,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스튜어드십코드 내실화 등 주주친화적 정책변화"라며 "국내 증시 전반의 중장기 재평가를 자극할 개연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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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4900도 깼다… 기대+피로감 속 '오천피' 목전
국내 증시를 견인하던 반도체주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코스피는 12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4900선도 돌파했다. 로봇주가 다시 랠리를 펼치며 새로운 주도주가 될 가능성을 보였다. 증권가에는 코스피 5000 시대 기대감과 랠리 피로감이 동시에 확산한다. 1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63. 92포인트(1. 32%) 오른 4904. 6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4917. 37까지 올랐다. 외국인투자자가 5513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개인투자자는 7511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도 23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주말 사이 대미투자에 나서지 않는 반도체기업에 100%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소식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나오고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지며 당초 시장엔 하락요인이 눈에 더 띄었다. 하지만 개장 직후 하락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은 로봇주 상승세에 힘입어 다시 한번 랠리를 펼쳤다. 로봇주로 떠오른 현대차는 16. 22% 상승(종가 48만원)했고 기아는 12. 18% 올랐다. 현대차는 장중 48만7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 98조2837억원으로 거래를 마쳐 LG에너지솔루션(93조2490억원)을 제치고 시총 3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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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본궤도 오른 키움證…"1Q 1조원으로 목표 상향"
키움증권이 올 1분기 발행어음 수신 목표를 1조원으로 제시했다. 당초 올해 연간 2조~3조원 정도가 목표였지만 이를 상향한 것으로 평가된다. 키움증권은 2기 발행어음 첫 사업자로 초기 흥행 여세를 몰아 모험자본 투자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성진 키움증권 투자운용부문장은 지난 14일 발행어음 출시 한 달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태생부터 모험자본으로 성장한 증권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부문장은 발행어음 인가와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첫 발행어음 상품 '키움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세전금리로 연 2. 45~3. 45%(기간형), 연 2. 45%(수시형)를 제시한 당시 특판은 일주일 만에 발행목표 3000억원을 채웠다. 코스피가 고공행진하는 와중에 안정형 상품으로 인기를 모은 비결을 묻자 법인고객 수요가 상당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앞으로 발행어음 개인·법인 고객 비율은 '5대 5' 균형을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키움증권이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지난해 9월 잔액 기준 8203억원에 이른 모험자본 투자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