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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 출발
16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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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왜 오르나요" 키움증권 실시간 채팅 도입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 '영웅문S#'에서 주식차트와 시황을 보며 다른 투자자와 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차트·가격정보·채팅방을 하나로 연결해 주식정보를 확인하다가 즉시 종목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정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는 행위나 욕설·거짓정보 등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감지로 실시간 탐지하고 관리직원이 조치하는 '이중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투자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투자자 참여형 커뮤니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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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도 주식처럼 거래"...토큰증권 법안 국회 통과
토큰증권(STO)을 제도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토큰증권 시대의 막이 오른다. 정부가 법제화를 추진한 지 3년 만이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이나 미술품, 음악저작권 등 자산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분산 네트워크 참여자가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거래정보를 검증·합의하는 장부)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법률개정이 필요했다. 개정안 통과는 금융위원회가 2023년 2월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개정안에는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체계를 담았다. 토큰증권을 발행하려는 경우 발행인은 법상 절차와 요건을 갖춰 신청하도록 하고 유통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토큰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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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도 뛰네" 불장 온기, 소외주에도?…"섣불리 사지마" 경고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8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주에 몰렸던 자금은 다른 업종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섣불리 소외주에 투자하지는 말라고 조언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코스피 업종은 25. 18%를 기록한 운송장비·부품이다.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기아 등 자동차·방산·조선주가 속한 업종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속한 기계·장비업종은 AI(인공지능) 산업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에 같은 기간 상승률 18. 45%를 기록했다. 제조(14. 83%) 전기전자(14. 68%) 건설(14. 50%) 운송·창고(12. 31%) 증권(11. 92%) 전기·가스(11. 08%) 유통(10. 60%) 제약(10. 55%)도 10% 이상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류업종은 3. 34% 떨어졌다. 운송장비·부품과 상승률 차는 28. 5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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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ETF 수익 희비… AI보다 '로봇' 묶을수록↑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6'을 계기로 피지컬AI(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사업을 실질적으로 영위하는 기업을 담은 상품 수익률이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컬AI의 인프라산업 격인 빅테크(대형 IT기업)를 중심으로 담은 ETF는 다소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15일 국내에 상장된 피지컬AI ETF 10개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7. 89%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이다. 지난 6일 상장된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은 최근 1주일 수익률도 19. 42%로 1위에 올랐다. 두 번째로 높은 상품은 2. 33%를 기록한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다. 해당 상품은 최근 6개월간 69. 47%의 수익률을 내며 피지컬AI ETF 가운데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3위는 1. 86%를 기록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자율주행액티브'다. 해당 종목은 최근 3개월 수익률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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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하나證 경영전략본부장 "발행어음 엔진 장착, 모험자본으로 기업과 함께 클 것"
"하나증권은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드트레이딩)에 이어 발행어음이란 네 번째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모험자본 공급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 발행어음 사업인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 하나증권의 김동식 경영전략본부장 겸 종합금융본부장(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이뤄진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더(THE)발행어음'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험자본 공급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인가를 받은 지 한 달 만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고금리 금융상품이다.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기회가 될 뿐 아니라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자기자본의 2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단순히 자금조달을 통한 성장이 아니라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기업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한다는 목표다. 모험자본 전담 종합금융본부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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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MBK 행정제재 결론 못내…"논의 더 필요"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해 행정제재 수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짓지 못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MBK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었으나 징계 수위를 정하지 못했다. 금감원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추후 제재심에 다시 안건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MBK에 6개월 이내 일부 또는 전부 직무정지(영업정지)가 포함된 중징계안을 통보했다. 주요 임원 등에 대한 제재도 담겼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시장의 안정 또는 건전한 거래질서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거나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로서 존속하기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GP(사모펀드 운용사)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6개월 이내 전부 또는 일부 직무정지,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 조치가 가능하다. 중징계 수위인 직무정지가 최종 결정되면 MBK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단계 낮은 기관경보를 받더라도 영업에 차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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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시대' 열린다…3년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토큰증권 시대가 막을 올린다. 정부가 법제화를 추진한 지 3년 만이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부동산이나 미술품, 음악 저작권 등 자산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열리게 됐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분산 네트워크 참여자가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합의하는 장부)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개정안 통과는 금융위가 2023년 2월 토큰증권 발행 유통 규율체계 정비 방안을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개정안은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체계를 담았다. 토큰증권을 발행하려는 경우 발행인은 법상 절차와 요건을 갖춰 신청하도록 하고 유통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토큰증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으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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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다음 주자 한국투자증권 지목
한국거래소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참여자로 한국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을 지목했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2024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 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정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거래소가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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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한국은행 매파적 동결…단정적 가이던스 제시 어려워"
한국은행의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긴축선호) 양상을 보인 가운데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금리 경로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박석길 JP모간 연구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 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며 "공식 통화 의견문,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총재 기자회견 모두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이었다"고 했다. 원화 약세를 한국은행이 매파적 태도를 보인 주된 이유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직전 회의에서는 금리인하를 주장한 소수의견이 한명 있었지만 이번에는 전원일치로 동결 결정을 내렸다"며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에 긍정적 의사를 표한 의원수가 세명에서 한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 문구가 기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다에서 성장 회복을 지원한다로 바뀌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한국은행 입장이 완화 편향에서 벗어나 성장, 물가 전망에 따라 인하와 인상을 모두 열어두는 입장으로 바뀌었음을 선언한 것으로 해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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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엔진 장착한 하나증권…"기업과 모험 나설 것"
"하나증권은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딩)에 이어 발행어음이란 4번째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모험자본 공급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 하나증권의 김동식 경영전략본부장 겸 종합금융본부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험자본 공급에 돌입했다.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이후 한달 만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고금리 금융상품이다.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자기자본의 2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단순히 자금조달을 통한 성장이 아니라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기업과 함께 한단계 더 도약한다는 목표다. 모험자본 전담 종합금융본부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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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오르더니 해외 압도…보름 만에 12% 번 국내 주식형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올해 들어서도 연일 우상향 중인 코스피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보름만에 약 12%의 수익률을 냈다. 해외주식형 대비 약 2. 5배 높은 수치다. 15일 증권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5일까지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1. 9%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주식과 채권을 혼합한 상품인 국내혼합형 수익률이 2. 5%, 국내채권형 수익률은 0. 1%, 해외주식형 수익률은 4. 9%였다. 한 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국내주식형 펀드가 다른 상품들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지난 2일 개장이후 10 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13%에 가까운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주식형 펀드 역시 이 영향을 받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실제로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을 운용 방식별로 살펴보면 인덱스펀드 수익률이 12. 5%로 액티브펀드 수익률 9. 8%보다 높다. 액티브펀드는 펀드매니저가 개별 종목을 분석해 투자하는 상품이고,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등 주요 지수변동을 그대로 추종해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