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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 출발
15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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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거시경제에 목표가 하향·최선호주는 유지-iM증권
iM증권이 고려아연에 대해 비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70만원으로 기존 대비 12.8%(25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같은 소재 기업은 경기 호조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거나 달러가 약세일 때 상품 가격이 상승하고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상향이 나타난다"며 "공급 충격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긴축 가능성이 높아진 현 시기는 고려아연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고려아연을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비우호적인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에도 공급 차질 및 자원 민족주의 확산으로 철강과는 달리 주요 비철금속 가격(아연·아연·니켈·알루미늄·희소금속)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고려아연 영업이익은 150억원 증가하는 효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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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Q 순익 1.7조 전망…목표주가 13.5만원으로↑"-하나
하나증권이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를 통해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1조72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한금융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주가 12만6000원에서 7.14% 상향 조정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순수수료이익 증가,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감경이 신한금융지주의 호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0.5%로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은행 NIM(순이자마진)도 0.01%포인트 상승에 그치겠지만 증권수탁수수료 외에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그룹 순이자이익이 1조원에 육박해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융당국이 홍콩 ELS 과징금을 감경할 경우 신한은행 영업외항목으로 700억~800억원 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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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8%, 레버리지는 21% '뚝'...2배 먹으려다 2배 손실 얹혔다
━"어젠 -20%, 오늘은 +30%"…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함정━ 최근 1주일간 사이드카가 6번 발동되는 등 코스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익률도 10% 이상씩 출렁거리는 모습이 빈번해졌다. 이에 2배 수익률을 기대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기초자산보다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떠안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은 -19.5%를 기록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7.7%로 나타났다. 이들 상품은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8.25%) 내린 32만2500원, SK하이닉스는 14만8000원(6.44%) 내린 21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개별 종목 간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음의 복리효과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기간 수익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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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또" 화장실서 한참을...'삼전닉스 2배' 광풍, 부작용도 커졌다
━"빚내서 집도 못사게 하면서"…'삼전·닉스 2배' 투기판 열어 준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하루에만 9조원에 달하는 거래가 이뤄지면서 사실상 정부가 합법적인 투기판을 열어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 정부는 고환율의 원인 중 하나로 서학개미를 지목하고 이들을 국내 시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으나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만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 관련 대출이나 신용 대출 관련 규제는 강해지는데 사실상 차입 투자 효과를 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2배 수익률' 투기판에 9조…반도체 쏠림·괴리율 등 부작용도 14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 합산 거래대금은 이날 기준 8조8782억원에 이른다. 순자금 유입 규모는 5조37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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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억 몰렸는데, 231만주는 어디로...스페이스X '0주 충격' 후폭풍
━스페이스X '한국엔 X'…"7600억 넣었는데" 투자자들 환차손까지?━ 지난 12일(현지시간) 상장한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공모 청약에서 국내 전문투자자들이 단 한 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인수단(Underwriter)에 이름을 올리고도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채 5억달러(약 7600억원)에 이르는 청약증거금을 전액 환불했다. 미국 현지 조달구조(트렌치)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은 수천억원대 청약에 성공한 반면 국내 투자는 실패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딜을 주관한 골드만삭스와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대표주관사 골드만삭스로부터 전일 새벽 스페이스X 상장 물량을 최종적으로 배정받지 못했다고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에게 청약증거금을 100% 환불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에 이어 사모로 진행한 청약에서도 실패한 것이다. 앞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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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공략에도… 남양유업 주가 주르륵
남양유업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판로개척을 예고한 이후 주가가 1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이 부각한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가능성에 시장이 회의적 시각을 보낸 셈이다. 남양유업이 올해 200억원 규모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PEF(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측은 장내에서 남양유업 주식을 매도하며 유통주식수 관리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유통주식비율이 30%대에 불과하다. 이에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을 거듭할 경우 거래량 축소, 변동성 확대 등 주가가 불안정할 위험이 있어 한앤컴퍼니 측이 지분을 장내 매도하고 있다는 게 남양유업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남양유업 측은 환율문제 등 경제여건이 시장에 부정적 인식을 안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최대주주 한앤코유업홀딩스는 지난 3월12일(당시 지분율 63.16%)부터 이달 4일까지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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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진 증시…케빈 워시의 첫 FOMC '주목'
코스피가 8000선을 넘은 뒤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이런 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주는 미국의 이란 종전 가능성, 스페이스X의 수급 쏠림 해소에 따른 영향,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한 뒤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증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주(6월8~12일) 마지막 날인 12일 8123.6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코스피는 지난 8일 8.29%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다음 날인 9일에는 8.18% 급등했다. 하지만 이후 차츰 가라앉아 7700선을 오갔고 지난주 마지막 날인 12일에 4%대 추가 상승해 8100대에 재진입했다. 특히 12일에는 24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끝나고 순매수로 전환, 장중 84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번 주(6월 15~19일)에도 급등락 장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미국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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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결' AI시대 실적으로 주목받는 '이 주식'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둘째 주(8일~12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류영호·양정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SK하이닉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큰 변화의 시작(NAVER)'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의 'Agent AI와 함께 시작된 새로운 투자' 등입니다. ━AI시대 메모리 수요 강력해…SK하이닉스 목표가 '320만원'━ 류영호·양정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320만원으로 제시하면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기존 18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올렸고 이번에 또 상향한 것입니다. 류 연구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메모리 가격의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72조4000억원,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439조9000억원 등으로 각각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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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청약실패 무슨일?…금감원도 나섰다
상장 조달액만 750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스페이스X의 국내 공모 청약이 최종적으로 무산되면서 금융당국이 사태 파악에 나선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배경, 이유, 과정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래에셋이 자금을 5억달러 규모로 모집했지만 한주도 받지 못한 것과 관련해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계획이다"며 "만약 미래에셋증권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 그 과정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당초 보통주 5억5555만5555주 중 231만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정하기로 했지만, 대표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최종적으로 미래에셋증권 등에 판매 가능한 물량을 배정하지 않았다. 나스닥 상장 직후 기관 수요가 폭증하자 물량을 재배정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증권거래소(SEC) 공시에서 인수단에 참여했다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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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한국엔 X'…"7600억 넣었는데" 투자자들 환차손까지?
지난 12일(현지시간) 상장한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공모 청약에서 국내 전문투자자들이 단 한 주도 배정받지 못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 인수단(Underwriter)에 이름을 올리고도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채 5억달러(약 7600억원)에 이르는 청약증거금을 전액 환불했다. 미국 현지 조달구조(트렌치)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은 수천억원대 청약에 성공한 반면 국내 투자는 실패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딜을 주관한 골드만삭스와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대표주관사 골드만삭스로부터 전일 새벽 스페이스X 상장 물량을 최종적으로 배정받지 못했다고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에게 청약증거금을 100% 환불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청약에 이어 사모로 진행한 청약에서도 실패한 것이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IB 20여곳과 함께 스페이스X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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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법인 감사들 불러 "수임 경쟁보다 품질 우선"
금융감독원(금감원)이 회계법인들에 수임 경쟁보다는 감사품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윤정숙 전문심의위원 주재로 대형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감사품질관리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소속회계사 200명 이상의 상장사 감사인 등록 회계법인 12곳이 참여했다. 금감원은 최근 회계법인의 수임 경쟁 과열을 우려했다. 윤 전문심의위원은 "신(新) 외감법 도입 후 상승했던 감사보수가 최근 지속 하락하는 등 수임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충분한 감사 인력·시간을 투입해 회계감사 현장에서 회계사들이 전문가적 의구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감사시간이 지나치게 줄어든 경우 금감원이 감사인감리, 재무제표 심사·감리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시에 감사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에는 감사인 지정을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감사시간 관리, 정보보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