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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라이빗웰스, PAS투자자문과 자산관리 고도화 MOU
종합 재무컨설팅 전문기업 코리아프라이빗웰스와 PAS투자자문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관련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관리시장의 전문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대를 위해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투자자문 상품 제공, 콘텐츠 협업, 교육·세미나 공동 진행, 리크루팅 협력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리아프라이빗웰스는 '평생 자산 파트너'를 비전으로, 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전문가 협업 기반의 종합 자산관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10~20년 경력의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중심으로 세무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미국공인회계사(CPA)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재무설계를 제공한다. 특히 △투자·은퇴·위험관리 △법인 및 절세 플래닝 △상속·증여 컨설팅 △부동산 자산관리 △병의원 특화 재무설계 △미국 자산관리 등 전문 분야별 통합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자산 구조는 물론 세무·법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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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본 의무화' 주요 증권사, 변리사·회계사에 VC인재..영입 러시
최근 주요 증권사들이 변리사와 회계사 등 전문인력뿐만 아니라 VC(벤처캐피탈) 출신 인재들까지 채용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발행어음을 다루는 곳이 늘고, 모험자본 의무화도 실시되면서 투자 심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키움증권 투자운용부문 산하 종합금융팀은 회계사 등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은행, 보험, 연기금 등에서 모험자본 투자 집행 경험이 있는 외부 인재를 영업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인가를 받고 지난달 16일 1호 발행어음 상품을 선보였다. 3000억원이 완판됐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월 발행어음 인가를 준비하면서 투자운용본부에 종합금융팀을 신설했으며, 인가 이후인 지난 1일엔 모험자본 인가를 심사하는 모험자본투자심사팀을 새로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 승인을 받은 하나증권도 이날 1200억원 규모의 발행어음을 발행했다. 하나증권은 지난주까지 변리사 채용과 모험자본 투자 경험이 많은 VC 출신 경력자를 뽑아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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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프리미엄 고객 70% "국내외 증시 상승할 것"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 70% 이상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S&P500도 상승할 것이란 고객이 73%가 됐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시장 인식 조사가 아닌 실제 투자 판단과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국내외 주식시장을 병행 투자하는 고관여 고객 층의 응답을 바탕으로 △2026년 증시 환경 △유망 투자 테마 △리스크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확인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한다.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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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기관투자자 차익거래 매수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의 투자목적회사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하 베인캐피탈)이 지난 2일부터 추진 중인 '에코마케팅'의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은 소액주주에게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제공한 결과로 분석했다. 베인캐피탈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공개매수 개시 이튿날부터 5영업일 동안 약 860만주가 거래됐다. 공개매수 대상 주식수인 1749만7530주의 49% 비중을 차지하는 대규모 거래량을 기록했다. 베인캐피탈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은 1만6000원. 공개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약 50%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가다. 공개매수 계획이 알려진 후 주가가 오르면서 개인주주들은 약 510만주를 매도했다.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의 5영업일간 추정 차익거래 비중(총 거래량 대비 추정 기관투자자 매수량 비중)을 60%로 추정하고 있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공개매수 후 현금 교부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통한 상장폐지 계획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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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김병철 "조직 안정궤도…자본 1조 중대형사로"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이 연간 세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유지하고 자기자본 1조원 이상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12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6일 생방송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 '2026: 더 넥스트 챕터'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한양증권이 대주주 변경 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라 개선 흐름을 보인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투자은행(IB)을 포함한 주요 사업부문에서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PF가 부실자산 정리와 조직재편을 거쳤고, 채권·트레이딩 부문이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IB 부문이 주식발행시장(ECM)·채권자본시장(DCM)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김 부회장은 덧붙였다. 중점과제로는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오프라인 중심 리테일 사업모델을 온라인·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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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5조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총액이 35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60여 개 상품에 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추종하는 대형 ETF들이 순자산 금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조선 등 테마형 ETF들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구체적으로 TIGER 반도체TOP10은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산업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순자산 3조 3000억원을 넘어섰다. SOL 조선TOP3플러스(약 2조1700억원), KODEX 삼성그룹(약 2조300억원), PLUS 고배당주(약 1조8500억원) 등이 뒤를 잇는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테마형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프앤가이드는 다수의 테마형 ETF를 통해 검증된 지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과 정책 변화, 투자자 행동을 반영한 지수 제공을 이어가며 ETF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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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 돌파' 너도나도 뛰어들더니…작년 주식결제대금 24% 급증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전년 대비 24% 늘어난 601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천피' 돌파 등 증시 활황의 영향으로 주식 거래가 증가한 영향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601조4000억원으로 전년 484조4000억원 대비 24. 4% 증가했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500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장내주식결제대금은 265조7000억원으로 전년 217조4000억원 대비 22. 2% 증가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335조7000억원으로 전년 266조원 대비 26. 2% 늘어났다. 주식시장의 결제 유형은 장내주식결제와 주식기관투자자결제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투자자가 주문을 내면 거래소에서는 해당 주문을 처리한 증권회사들끼리 주식과 대금을 정산하는 '장내주식시장결제'가 이뤄진다. 이는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과 넥스트레이드(NXT) 등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에서 체결된 거래를 증권사 간에 결제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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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 기념 이벤트
하나증권이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이 대상이다.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200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손님이나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금리 연 3. 6%(세전·약정형)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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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찾은 윤장호 코람코 대표 "미래 가전·기술, 부동산에 접목 고민"
코람코는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 부문장(부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기술 전시회 'CES'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보고 부동산 시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투자회사가 경영진을 CES에 파견한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현대자동차 부동산자산 유동화 프로젝트를담당하게 된 코람코는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미래 기술이 주거·업무·상업 공간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중장기 부동산 투자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코람코 관계자는 "부동산은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자산이 아니라,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CES 참관은 미래 가전과 기술 트렌드를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부터 사내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과 다양한 투자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임직원 대상 MBA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시야를 넓히려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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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2조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 돌파 후 2년 2개월 만의 성과다.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증가가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 등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DC·IRP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운용 효율성도 높였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최근 연금시장에서 자산운용을 넘어 수령 및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설계 수요가 확산된 영향이다. 가이드에는 연금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연금자산 2조원 달성은 영업 현장과 기획·지원 부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자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다"며 "DC·IRP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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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앞둔 헬스케어, 개별종목보다 'ETF'로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로 꼽히는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변동성이 큰 개별 바이오주 대신 이벤트 모멘텀을 섹터 전체로 흡수할 수 있는 헬스케어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대안으로 거론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린다. 증권가에서는 헬스케어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식 발표가 예정된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디앤디파마텍·알테오젠·휴젤 총 5곳이다. 이밖에도 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등 다수의 헬스케어 기업이 참가한다. 김진영·조호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당 콘퍼런스는 연례 가장 큰 제약·바이오 이벤트 중 하나"라며 "실제적인 기술계약 성사 발표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장은 이보다 임상 리스크가 낮은(후기·승인 근접) 자산비중이나 빅파마(대형 제약사)의 특정 치료영역에 대한 반복적인 투자언급 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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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개미들 체감도는 파란색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증시가 레벨업 중이지만 개미(개인투자자)들은 상승세를 실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오르는 종목보다 내려가는 종목이 많아서다. 주도주 쏠림이 심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ADR(Advanced Decline Ratio)는 74. 02%를 나타냈다. ADR는 주가 상승과 하락 종목수 비율을 계산해 매도와 매수세 쏠림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다. 20거래일 동안 상승종목 누계를 하락종목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한다. 120% 이상이면 과매수, 70% 이하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한다. 100%에 근접할수록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본다. 코스피지수가 4600을 터치하는 등 새해 들어 우상향 곡선을 그렸지만 ADR는 과매도 구간에 근접한 모습이다. 코스닥 ADR 역시 이날 종가기준 78. 48%다. 이같은 흐름은 국내 증시 상승세가 나타났던 지난해 6~7월 및 연말과 다소 비교되는 대목이다. 구체적으로 2025년 대통령선거 이후 주가가 상승하던 시기의 경우 코스피 ADR는 6월24일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