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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해외점포 순익 6540억…전년比 67%↑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점포에서 전년보다 67% 늘어난 65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증권사 16개사가 운영 중인 83개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약 6540억원)으로 전년 2억7170만달러(약 3898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이는 16개 증권사 당기순이익의 8.7% 수준이다. 증시 호조와 미국·홍콩 법인의 실적 성장 등에 힘입어 큰폭으로 늘었다. 증권사가 진출한 15개국 중 미국·홍콩·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이익을 시현했다. 이들 국가에서 시현한 이익은 4억6580만달러다. 중국·일본 2개국에서는 1000만달러 손실을 냈다. 83개 해외점포 중 51곳에서 이익(61%)을 냈고 32곳은 손실(38%)을 봤다. 증권사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 추이는 △2023년 1억650만달러 △2024년 2억7170만달러 등이다. 지난해 해외점포 자산총계는 357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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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투자 궁금증 확 풀렸다
"성장주 투자부터 배당주, 미국 지수 투자, 레버리지 투자 등 투자 성공사례를 다양하게 들으며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연을 정리해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찾아가려 합니다."(취준생 김중현씨)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는 투자자 450여명의 열의로 가득 찼다. 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어섰고 미국 S&P500,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투자의 시대'에 자신만의 투자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를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들이었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직장인에서 배당주 투자로 은퇴한 '리치노마드'는 "배당주 투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겐 변동성이 낮은 배당주 투자가 적합하다는 것. 특히 하루 600포인트 이상씩 등락하는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는 목표달성부터 투자전략, 본인의 포트폴리오까지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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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올해 1만500선까지 오른다…버블 붕괴 가능성 작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둘째 주(11일~15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의 '코스피 10,500: 천장은 열려 있다'△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의 '기울어지고 있는 운동장: EV(전기차)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폼팩터, Chemistry(화학)까지 난항 증' △엄민용·윤석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탑픽인 이유(알테오젠)' 등 입니다. ━"코스피, 올해 7500포인트 넘어 1만500포인트까지 간다"━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올해 코스피 목표 지수를 7500포인트에서 1만500포인트로 상향했습니다. AI(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AI 관련 업종들의 실적 전망치를 높인 게 목표 지수를 40% 상향한 근거입니다. 이 연구원은 버블 붕괴에 대한 의견도 밝혔습니다. 경기 사이클 붕괴와 금리 급등 중 하나라도 신호가 나와야 증시 랠리가 멈추지만 약 3~6개월 이내에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코스피 랠리가 어느 시점까지 이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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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자산 투자고수 성공 사례에…부산 아지메도 취준생도 "나도 투자"
"성장주 투자부터 배당주, 미국 지수 투자, 레버리지 투자 등 투자 성공 사례를 다양하게 들으며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연을 정리해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찾아가려 합니다"(취준생 김중현 씨)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는 450여명의 투자자들의 열의로 가득 찼다. 코스피지수가 8000을 넘어섰고 미국 S&P500,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투자의 시대'에 자신만의 투자 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를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들이었다. 첫번째 강연에 나선 직장인에서 배당주 투자로 은퇴한 '리치노마드'는 "배당주 투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는 직장인들에 변동성이 낮은 배당주 투자가 적합하다는 것. 특히 하루 600포인트 이상씩 등락하는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는 목표 달성부터 투자전략, 본인의 포트폴리오까지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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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익 보면 8000피도 저평가"…증권가 "사라" 외친 종목은?
코스피지수가 장 중 8000선을 찍고 7400선으로 후퇴했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상향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실적 흐름 속에 당분간 가파른 상승에 따른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인만큼 조정이 발생할 때마다 주도주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컨센서스 추정기관 3곳 이상이 있는 기업) 196개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66조4000억원으로 1주전에 비해 1.3% 상향 조정됐다. 1개월전 전망치 대비로는 15% 상승했고 3개월전 보단 55.2% 높아졌다.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 대비로는 213.6%나 늘어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간 91.4% 상향 조정되며 독보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주업종(62.7%) 석유가스(62.7%), 증권(19.2%), 에너지전력(14.7%)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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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월 350만원 따박따박..."매달 40만원 여기에 투자"
"부의 마지막 퍼즐은 가족입니다. 재테크는 단순히 숫자를 불려 나가는 게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활동입니다." '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이자 네이버카페 '재린스라이프'를 운영하는 쁘띠리치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미국 성장주 투자로 온 가족 1억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2016년에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 5년 만에 퇴사했고 월 현금흐름 700만원을 만든 파이어족이기도 하다. 재테크 목표를 경제적 안정·여유·자유로 세분화해 제시했다. 쁘띠리치는 "안정은 월 350만원의 노후 생활비를 만드는 것으로 S&P500에 월 40만원씩 20년만 투자해도 달성할 수 있다"며 "여유는 월 1000만원 수준으로 월 16만원씩 월 배당 커버드콜을 추가로 매수하면 이룰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미국 성장주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당의 한계를 나열하며 배당을 통한 현금흐름에 삶을 맞추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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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현대 570% 오를때 QQQ 1940%↑"...47억 번 이 남자
"미국 증시는 우상향이 약속이 된 시장입니다. 특히 지수로 투자하는 것은 어떤 개별주보다 안전하게 우상향하는 투자를 할 수 있죠" 미국 지수 ETF 투자로 47억원 자산을 모은 '포메뽀꼬'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 미국 ETF 기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상승을 보여주는 유일한 투자처는 미국 지수"라며 "국내에서는 부동산 투자 중요성이 크지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지난 20년동안 570% 오를 동안 S&P500은 809% 올랐고 QQQ(나스닥100)은 194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증시와 비교해 미국 증시의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강조했다. 포메뽀꼬는 "코스피는 지난 20년간 횡보하다가 계단식 상승을 하고 향후 20년간 또 횡보하다 최근 급등하고 있다"며 "이를 기억하는 국장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늘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매도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지수에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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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베팅, 반드시 돈 번다"...1200억 굴리는 '유퀴즈 펀드매니저' 투자법
"워런 버핏 등 부자가 된 전문가들의 투자 방법은 모두 똑같습니다. 바로 나만의 투자 노트 만들기입니다. 투자하기 전 최소 세 가지 이상, 숫자로 검증할 수 있는 투자 근거를 적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드는 주식 투자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투자 근거로 '그냥 좋아서', '잘 될 것 같아서', '친구가 추천해줘서'가 아닌 숫자를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16년간 누적 수익률 1100%, 자산 1200억원을 운용하는 운용사로 김현준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유 퀴즈 펀드매니저'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3개월에 한 번씩 기업의 실적 보고서를 확인하며 투자 근거와 기업의 방향이 같다면 보유, 다르다면 매도하는 식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주가와 상관없이 기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만큼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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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절세 팁
#연금저축이 나은지, 개인형퇴직연금(IRP)가 나은지 #인센티브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연금계좌로 증여하면 좋은 점 효과적인 상품 선택과 투자, 연금 인출, 아이 증여까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절세계좌 활용 법의 모든 것을 모았다.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ETF투자솔루션팀 팀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절세 계좌를 활용한 스마트한 ETF투자'라는 주제로 절세계좌 활용법과 ETF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팀장은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등 절세계좌 3종을 잘 이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녀 연금계좌 개설 △연금계좌 연 납입한도 최대 활용 △ISA 만기시 연금전환 △성과급 DC(확정기여형) 계좌 수령 등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 연금계좌 개설의 경우 과세이연으로 재투자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자녀가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경우 3.3%~5.5% 저율 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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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신라면 같은 종목을 찾아라"
"여러분들은 이미 뭘 해야 할 지 다 알고 있다. 좋은 주식을 사서 들고 계셔라" 미국 성장주 장기 투자로 자산 39억원을 일궈 낸 '손주부'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종목 분석'을 주제로 이와 같이 강연했다. 손주부는 좋은 주식의 특징으로 경쟁이 높지 않은 산업에 기업이면서 수익성 지표가 좋은 기업이라고 요약했다. 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전세계 3곳 밖에 없지만 옷 만드는 회사는 엄청나게 많다"며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이 얼마 없는 좋은 주식의 예를 들었다. 또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판매하는 신라면은 2만원이 넘는다"며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수익성 지표에서 그대로 드러난다"고 했다. 이와 같이 경쟁자가 없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에 있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미국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섹터를 고르는 방법도 제시했다. 손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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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계좌 비번 틀려 못 팔아"…1750만에 산 '이 종목' 6년 뒤 1억 됐다
"환율도, 저점도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그냥 아이 계좌를 만들고 QLD(프로셰어즈 울트라QQQ ETF, 나스닥 100 지수를 2배 추종하는 ETF)를 사서 비밀번호를 5번 틀린 채 놔뒀더니 1750만원이 1억원이 됐습니다" '미국주식 무한매수법' 저자 '라오어'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증여&투자'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아이를 위한 레버리지 투자 방법을 강연했다. 라오어는 아이 계좌에서 투자한 본인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장기 투자했을 때의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이듬해인 2017년 시중 은행에서 '월 50만원으로 1억원 만들기 적금'에 들었다. 14년간 월 50만원을 적립하면 1억원이 되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3년 후 주식 투자, 특히 미국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접하고 난 후 적금을 해지해 얻은 1750만원을 QLD에 투자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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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도 곧 회의 들어가야 하는 직장인들은 장을 계속 지켜볼 수 없어요. 배당주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습니다. 알아서 현금 흐름을 창출해준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15년차 배당주 투자자 '리치노마드'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 머니쇼'에서 "배당주 투자자는 나 대신 돈을 벌어올 직원을 고용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배당주가 상승장에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최근 상장한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상승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월배당을 준다"며 "지수 커버드콜, 테마·지수 커버드콜, 테마·개별 커버드콜 등 다양하게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격적인 배당주 투자에 앞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치노마드는 경제적 자유를 좇아 40세에 10억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50세가 되기 전에 회사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졸업을 앞둔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 중 장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