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6·7번째 발행어음 사업 인가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6·7번째 발행어음 사업 인가

지영호 기자
2025.12.17 16:58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증선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8.27. kmx1105@newsis.com /사진=김명원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증선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사진=김명원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확정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7일 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증선위는 두 회사에 대해 4조원 종투사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의결했다. 발행어음 인가는 △인가 신청 접수 △외평위 심사 △현장 실증검사 △증선위 심의 △금융위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는데 이번 금융의 의결로 최종 의결된 것이다.

추가 지정으로 인해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7개사가 됐다.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 등이 앞서 인가를 받았다. 현재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의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과 4조원 이상 삼성증권·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금융위는 "4조원 종투사 지정으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여러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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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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