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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종합 1위 선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에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선정된 데 이어 국내 최대 규모 공적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 정책기금이다. 이번 선정은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고도화된 IT(정보기술) 인프라, 체계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분산투자 역량과 시장 변동성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선정은 국내 OCIO 시장에서 자산운용사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자본시장연구원의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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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옮기면 최대 1천만원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
카카오페이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관한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식 입고를 완료하면 입고 금액과 무관하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구분 없이 합산한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거래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상품도 포함한다. 입고 후 거래 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입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국내·해외주식을 합산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사용자에게는 입고 금액 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구간별 리워드는 △1원 이상 100원 △100만원 이상 1000원 △500만원 이상 5000원 △1000만원 이상 1만원 △2000만원 이상 2만원이다. 단 주식 모으기·선물하기·리워드를 통한 거래는 거래금액 실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리워드는 입고 또는 거래 미션 달성일 다음날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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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100만원 상당 경품까지
IBK투자증권이 국내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투자도 가치도 레벨업'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국내 증시 활황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늘리고자 2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1차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도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2차 이벤트는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국내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수수료 무료 쿠폰 등을 포함한 '쿠폰박스' △인기 국내 주식 및 ETF(상장지수펀드)로 구성된 '주식박스'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포함한 '트래블박스'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AI(인공지능)자산진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선착순 3000명에게는 올리브영 5000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IBK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IBKS 윙스(Wings)'와 기업은행 앱 '아이원뱅크(i-ONE Bank)' 내 주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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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우리WON뱅킹 '쇼핑플러스' 출시
우리투자증권이 우리금융그룹 유니버설뱅킹 앱인 '우리WON뱅킹' 주식 서비스에서 쇼핑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결합한 '쇼핑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쇼핑플러스는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우리WON뱅킹 내 주식 서비스를 통해 제휴 쇼핑몰에 접속하고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우리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꿀머니'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주요 제휴사별 적립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7% △오늘의집 2.5% △G마켓 2% △SSG닷컴 2% △LG전자 공식쇼핑몰 2.5% △이심이지(eSIMEasy) 10% 등이다. 적립된 꿀머니는 우리금융그룹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제휴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쇼핑플러스는 투자 서비스에 다양한 실생활 혜택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 콘텐츠는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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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공모
하나증권이 데이터젠과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 2호 공모를 진행한다. 2호 공모는 하나증권 계좌 보유 손님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핀돈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모집 주수는 1만640주, 주당 발행가는 2만원으로 총 모집규모는 약 2억1280만원이다. 기초자산은 한돈 500두이며 사육 완료 후 3~6개월 이내 매각을 목표로 한다. 2호 상품은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1호 상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1호 상품은 청약 당일 오전 모집 물량 1만812주가 전량 마감되며 최종 청약률 282%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기초자산 매각이 완료됐으며 총 매각금액은 2억5594만6891원이었다. 청약 마감 후 89일 만인 지난 11일 투자자 손익 정산도 마무리했다. 하나증권은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청약·자금 관리까지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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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국민성장펀드 GP 각축전…산은 평가기준 '주목'
국민성장펀드 정책성 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GP) 코스닥 리그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6곳이 지원해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고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산업은행의 평가 기준에 주목하고 있다. 수익률에 치중하기보다 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업, 이사회 참여 경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네트워크 보유 상황 등을 두루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 펀드 2026년 1차 출자사업 접수를 마감했다. 프라이빗에쿼티(PE) 하우스간 트랙레코드(성과 기록) 경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스닥 리그는 1곳이 선정되는데 총 6곳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KB인베스트먼트-IMM크레딧앤솔루션(ICS)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타임폴리오캐피탈 △시너지아이비투자 △노틱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업계에서는 산업은행의 운용사 선정 기준에 주목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의 코스닥 리그는 Pre-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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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5조' 팔았다...외인 역대급 탈출? "너무 우려할 필요 없어", 왜
━"삼전닉스 무섭게 던졌다"...외인, 이달 코스피서 '14조' 매도━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의 수급 선호도가 최근 분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리밸런싱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로봇주에 대한 수요는 높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의 코스피 상장주식 보유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최근의 수급 쏠림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14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6700대에서 시작해 지난 11일 종가 기준 7800대를 기록하고, 이날 8000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은 대거 국내 주식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하루 동안 6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외국인이 순매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미국에서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며 "한국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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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토큰증권 참여증권사 10곳으로 확대…다올證 MOU
코스콤이 다올투자증권과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참여 증권사를 10곳으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코스콤은 키움·대신·IBK투자·유안타·BNK투자·DB·iM·메리츠증권·교보증권을 참여 증권사로 확보했다. 코스콤은 자사 STO 공동 플랫폼이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별 초기 시스템 구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참여사들이 사업모델 발굴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토큰증권 발행·유통·결제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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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맥쿼리 증권, 외국계 최초 회원가입"
넥스트레이드는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쿼리증권은 올 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의 프리·애프터마켓에 우선 참여한다. 이후 올해 4분기까지 메인마켓(09:00~15:20)참여를 위한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하여 넥스트레이드 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회사로 확대된다. 맥쿼리증권의 회원 가입은 국내 외국계 증권회사로서는 처음이라고 넥스트레이드는 설명했다. 향후 외국계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시장 참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넥스트레이드는 기대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시장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거래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계 증권회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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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삼성전자 46만·SK하이닉스 310만원 목표가↑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46만원, 310만원으로 올렸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는 11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46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당초 17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국내외 증권사에서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씨티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의 토큰 제한 상향, 클로드 코드 속도 제한 두배 증가 등 토큰 성장이 가속화하고 차세대 모바일 디램(SoCMM2 채택 증가)에 따른 견조한 모바일 디램(DRAM) 가격 형성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ASP(판매단가)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램과 낸드(NAND)의 ASP 성장률이 전년대비 200%·186%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분석했다. 가속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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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무섭게 던졌다"...외인, 이달 코스피서 '14조' 매도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의 수급 선호도가 최근 분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리밸런싱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로봇주에 대한 수요는 높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의 코스피 상장주식 보유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최근의 수급 쏠림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14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6700대에서 시작해 지난 11일 종가 기준 7800대를 기록하고, 이날 8000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은 대거 국내 주식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하루 동안 6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외국인이 순매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미국에서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며 "한국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과열권에 진입,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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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전북서 금융인재 육성…김성주 "지역대학과 강점 결합"
국민연금공단이 전북대학교와 기금운용 전문인력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대학교 내 국민연금 기금특별과정을 올해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기금운용본부 신규 주임운용역과 전북지역 5개 금융기관(KB국민·신한·우리·하나·전북은행)의 임직원이 교육생으로 참여하고 강사진은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금운용본부 실·팀장들로 구성된다. 거점 국립대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 분야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국민연금공단은 협약이 전북대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금융 인재를 육성하고 전북지역 금융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단과 지역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