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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교총과 교원 노후연금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원 노후연금 운용 지원과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투자증권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교총은 교원의 전문적,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을 목표로 194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교원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교총 회원 대상 맞춤형 연금상품 제공 △연금제도 관련 정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금운용 관련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교원들의 노후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교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교원들의 노후 걱정을 덜어드리고, 금융지식을 높이기 위한 이번 협약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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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후보추천위, 19일까지 제7대 회장후보자 공모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센터 전략기획부로 인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경영계획서·소견 발표자료·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임원 결격사유 미해당 확인서·3개 정회원사 추천서다. 지원하려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고 △협회 조직과 금융투자업의 발전 및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사회적 덕망과 인격을 갖추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국제적인 안목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후보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면 금투협은 회원총회 선출 투표를 거쳐 제7대 금투협 회장을 선임한다. 임기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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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대전금융센터 확장 이전... 지역 거점 새 출발
교보증권은 고객 편의성과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대전금융센터는 기존 대전금융센터와 대전지점을 통합한 것으로 대전의 행정·상업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인 서구 둔산동에 마련됐다. 센터 내부는 VIP 상담실, 세미나실, 고객 대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개인과 기관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해외주식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정철 대전금융센터장은 "대전 지역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부응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대전금융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 '해외주식과 절세 전략'을 주제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주식 시장 동향과 세금 효율화 전략을 중심으로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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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4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국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제공한다. 기존의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09:00) 거래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23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계기로 한국투자증권은 거래 안정성을 강화했다. 주식 주문은 블루오션(Blue Ocean), 브루스(Bruce), 문(Moon) 등 3개 대체거래소(ATS)를 통해 처리하며 실시간 주식시세, 전용회선, 현지 브로커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원화된 운영 체계도 마련했다. 투자자들의 비대면 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개편도 진행 중이다. 올 들어 MTS의 외화 환전 기능을 전면 개편했으며 보유 주식 물타기, 미국 배당주 자동투자, 배당 내역 간편 확인 등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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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오늘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
한화투자증권은 4일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주간거래 서비스로 한화증권 고객은 미국 정규장 시간대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거래가 재개되면서 한화증권에서 미국주식 거래는 △주간거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 △프리마켓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30분 △정규장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애프터마켓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주간거래 재개를 기념해 '미국주식 주간거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 신청 후 다음달 31일까지 주간거래로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5000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e-biz본부 상무는 "지난해 8월 중단됐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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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럽 바이오 기업 코스닥 상장 유치·홍보
한국거래소(KRX)가 유럽 기업 코스닥 상장 유치와 한국 자본시장 홍보를 위해 '바이오 유럽 (BIO Europe) 2025' 개최지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 대상 '코리아 캐피탈 마켓 스포트라이트(Korea Capital Market Spotlight)를 전날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로, 지난해 61개국에서 3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거래소는 약 15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코스닥을 소개하고 상장 절차 등 코스닥 IPO(기업공개)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1대1 면담도 진행했다. 또 IPO 전문기관은 한국 VC(밴처캐피탈) 업계 동향, IPO 상장사례 분석 및 상장 관련 회계·법률 이슈를 설명했다.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법무법인 태평양 , 삼일 회계법인, 더올회계법인 등이 IPO 전문기관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거래소와 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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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오늘부터 미국주식 주간 거래 재개
토스증권이 4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인 '데이마켓 거래'를 재개했다. 토스증권 사용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서머타임 미적용 기준)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데이마켓 거래가 재개되면서 토스증권에서 미국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미국 정규장과 프리·애프터 마켓 시간까지 합쳐 총 23시간 50분이 됐다. △데이마켓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리마켓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정규장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애프터마켓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50분까지다. 데이마켓에서는 지정가와 시장가로 거래할 수 있고, 미체결된 주문은 애프터마켓이 종료되는 다음날 오전 9시50분까지 주문이 유지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데이마켓 서비스 재개로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시장 변동성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늘어난 거래시간에 맞춰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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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오늘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
삼성증권은 4일부터 미국 주간거래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주간거래 서비스로 삼성증권 고객은 미국 정규장 시간대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주간거래를 제공한다. 주간거래가 재개되면서 삼성증권에서 미국주식 거래는 △주간거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 △프리마켓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30분 △정규장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애프터마켓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주간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해외주식 거래 시장 편의성을 확대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에서 시스템 과부하로 국내 투자자의 거래 요청이 한꺼번에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책임을 두고 양측 공방이 오가며 1년 넘게 서비스가 중단됐다. 주간거래를 재개한 삼성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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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맛집에 투자해볼까'...하나증권, 백년가게 투자계약증권 MOU
하나증권은 한국ST거래, 백년가게연합회와 함께 '백년가게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백년가게의 매출수익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이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 사업을 운영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정받은 점포다. 하나증권은 이번 사업에서 상품 구조 설계와 발행 자문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 백년가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국ST거래는 지난 5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자체 유통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담당한다. 백년가게연합회는 참여 점포 발굴과 현장 지원을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백년가게 투자계약증권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투자 모델로 금융과 상생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혁신적인 금융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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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경품 이벤트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를 기념해 개인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8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중 대신증권 HTS·MTS(사이보스·크레온)를 통해 주간거래 시간(오전 10시~오후 5시30분)에 미국주식(ETF 포함)을 하루 30만원 이상 매수하면 영업일마다 응모권 1매가 지급된다. 최대 18매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응모권 1매를 추가로 준다.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월화재 한옥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당첨자가 SNS 인증에 참여하면 3만원 상당의 미국 소수점 주식을 추가로 준다. 경품은 다음달 초 지급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지난해 8월 미국 대체거래소(ATS) 시스템 문제로 중단됐으나 '복수 ATS' 연동 구조로 개선돼 1년 3개월 만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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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올라타야… 개미들 '채권투자' 시들
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가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4200선을 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순매수 규모는 1조653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줄었다. 올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줄어들고 있다. 월 3조원 이상이던 채권 순매수 규모가 4월부터 2조원 수준으로 줄었고 9월 1조7000억원에 이어 10월에도 1조6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감소했다. 채권 수익률이 낮아져 투자매력이 줄었기 때문이다. 2023년 이후 3.5%까지 오른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인하가 시작돼 현재 2.5%까지 낮아졌다. 상대적으로 고금리 상황이던 지난해 중순까지 개인투자자들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직접투자에 나섰고 지난해 4월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 규모는 사상 최대인 4조5000억원까지 늘었다. 아울러 추가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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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외환·회계 삼박자로 원화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무역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선 조세·외환·회계제도 개편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윤택 인덕회계법인 회계사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및 과세체계'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목적을 발행·유통에 두기보단 활성화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개정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소득은 2027년 1월 과세가 개시된다. 가상자산 양도·대여에 따른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 세율로 분리과세하는 조문이 핵심이다. 이 제도는 당초 2022년 도입 예정이었지만 시행시점이 3차례 유예됐다. 오 회계사는 "시행을 앞둔 과세규정은 일반적인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현재 논의 중인) 법정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을 전제하지 않았다"며 "가상자산을 구분하는 규정을 세법에 두는 게 타당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국회를 통과한 세법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투자성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스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