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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임원 '미공개 정보이용' NH투자증권 압색…'패가망신' 2호 사건
금융당국이 꾸린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합동대응단)이 NH투자증권 IB(기업금융) 담당 고위임원의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를 적발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NH투자증권 IB 담당 고위임원은 상장사 공개매수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얻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년간 수십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대응단 관계자는 "고위임원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조사 대상은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합동대응단 2호 사건이다. 합동대응단이 출범 2개월 만에 1000억원대 대규모 주가조작 세력을 적발한 이후 한달 만에 두번째 사건이 적발됐다. 합동대응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뭉쳐 지난 7월30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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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12포인트(0.01%) 오른 902.82 출발
28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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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디렉터]장애인 자녀와 부모 모두를 위한 신탁
부모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한다. 특히 자녀가 중증장애 등으로 경제활동이 어렵다면 미리 자녀의 생활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인지 능력이 부족한 자녀에게 단순히 재산을 증여했을 때 자녀가 그 재산을 자의 혹은 타의로 인해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 즉, 부모 입장에서는 사후에도 자녀가 증여받은 재산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증여에 따른 세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현행법에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신탁 구조가 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장애인이 신탁을 통해 재산을 증여받을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신탁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또 해당 재산의 수익은 오로지 장애인 본인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한다. 장애인신탁에도 한계는 존재한다. 중증장애인이 아닌 경우 신탁 원본은 사용할 수 없고 증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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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부당이득금반환 소송 제기
대한제강 주식회사 등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상으로 부당이득금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통해 대한제강 주식회사 외 7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한제강 주식회사 외 7명은 불완전판매 등을 이유로, 펀드 계약 취소를 원인으로 하는 부당이득금반환 및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다. 소송 제기 일자는 지난 9월30일이고, 확인일자는 이달 24일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법무법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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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아시아 해저케이블 급성장 수혜주…'매수' 의견-KB증권
KB증권이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각각 신규로 제시했다. 28일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연간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VPS)가 2025~2032년 각각 32%, 11%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시장의 급성장과 경쟁사 대비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인한 시장점유율(M/S) 상승이 주된 요인"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현금흐름할인법(DCF, Discounted Cash Flow)을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6.8%, 영구성장률은 2.8%를 적용했다"고 했다. 목표주가 기준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40.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6배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장 규모가 2025년 7000억원에서 2032년 4조4000억원으로 연평균 약 29.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30년 기준 한국·대만·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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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빠르고 쉽게'…한눈에 알아보는 내 투자성향
우리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이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WO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인터페이스·경험(UI·UX)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 △빠른 주문 흐름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알림 기능 등 실용적인 강점이 있다. AI를 활용한 혁신서비스가 특히 주목받았다. AI기사 요약 서비스, AI SCAN 기반 빅데이터 분석, 맞춤 뉴스, 매수·매도 시그널, 리포트 등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기능들이 정제된 디자인으로 부각됐다. 우리WON 화면 속 투자정보는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쉽다. 고객이 자주 찾는 메뉴는 전면 배치했고, 보유·관심 종목의 실시간 투자정보 푸시 알림 등 맞춤형 디자인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WON은 고객들이 주식을 주문할 시, 앞선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실현손익과 투자일지를 표시하고 있다. 초성·유의어·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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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설명으로 편안하고 직관적 주문 '주파수3'
SK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주파수3'은 팝업 설명 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고객서비스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주파수3은 주식주문 시 주문 유형별 설명을 투자자들에게 팝업 형태로 제공해 매매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주식 개별종목을 스톱지정가로 주문할 경우 거래 전 주문가격 및 스톱가격을 지정해 해당 종목의 가격이 스톱가격에 도달하는 경우 지정한 호가가격으로 매매거래에 참여하는 주문이라는 설명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식이다. 또한 비대면 계좌개설 절차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UI와 UX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MTS에서 미성년자 계좌개설도 가능하도록 계좌개설 대상자도 확대했다. MTS를 사용하거나 주식 또는 상품을 구매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도록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챗봇 기능을 배치했다는 점도 심사위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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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남다른 혁신 DNA, '이용자 편의' 디테일부터 따진다
대신증권의 '크레온(CREON)'이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혁신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은 2021년 혁신 서비스로 지정받아 2022년 7월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자동적립이 가능하도록 진화시켰다. 소수 자산가의 투자처였던 상업용부동산을 개인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혁신 사례 중 하나다. 대신증권은 2023년 3월 부동산 조각투자 1호 '카사'를 인수해 8월 증권 플랫폼과 연결시켰다. 카사 플랫폼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댑스(Dabs)'를 거래하는데 주식처럼 매매, 배당, 매각 차익차익이 가능한 투자 서비스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도 지속했다. 다중계좌 전환은 여러 종합계좌를 보유한 사용자가 다른 종합계좌에 새로 로그인 할 필요없이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최대 5년간 이자 배당을 포함한 금융소득을 종합과세, 분리과세, 비과세로 구분해 조회할 수 있고, 대여수수로, 상여금 등 기타소득에 대한 세금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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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브리핑부터 오늘의 콕까지…투자정보도 '뚝딱'
KB증권이 제13회 머니투데이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투자정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KB증권의 대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은 고객이 투자정보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AI(인공지능) 요약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M-able'은 통합검색 서비스를 개선해 검색 전 단계부터 실시간 랭킹·추천·인기 키워드를 제공, 사용자의 쉽고 빠른 탐색을 지원한다. 검색 시에는 주제별 카테고리 분류와 기업 소식, 주요 일정을 정리해 고객 관심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KB증권은 지난 3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기업 공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스탁브리핑'을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미국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기업 투자설명회(IR) 자료, 배당·증자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I(인공지능) 기반 요약 기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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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美 주식 사는 시대 열었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주식·채권·파생상품 등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거래 서비스를 완성한 것을 높게 평가받아 2025년 베스트MTS어워드에서 금융상품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2022년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증권사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뉴욕 증시가 열리는 밤이 아닌 한국 기준 낮에도 미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된 것이다.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채권 모바일 매매 서비스, 미국주식옵션 매매 서비스 등도 선보였다. 2023년에는 나스닥100, S&P500 등 CME 지수선물 거래로 할 수 있게 됐다. 국내외 다양한 상품을 보다 편하게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꾸준히 출시했다.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을 때 평균매입단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미리 계산해주는 기능과 국내외 10개국에서 모든 주식·ETF(상장지수펀드) 모으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ISA 계좌 고객을 위한 절세 계산기와 ISA 수익률 상위 1000명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ISA 고수픽'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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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 시그널부터 상위 1% 거래종목까지…분석에 강한 '원큐프로'
하나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원큐프로'가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나증권은 트렌드에 맞춰 AI(인공지능)·개인화 등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표적인 콘텐츠가 '공포탐욕 시그널' 서비스다. 자체 AI 모델을 기반으로 업종·종목별 투자자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공포 탐욕 지수를 계산한 고유 콘텐츠로 투자심리를 직관적으로 나타내 사용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한다. 기간별 점수 비교, 시나리오 기반의 과거 수익률 통계, 차트·보조지표 활용, 시그널 변동시 푸시 알림 등을 통해 투자판단을 지원한다. 당사 거래현황을 활용한 투자 콘텐츠도 제공한다. 수익률·수익금·단타(회전율)뿐만 아니라 자산 상위 1% 고수들의 거래 종목 정보인 '투자고수의 선택'을 확인할 수 있다. 연령대별·투자 경력별·직업별·연수입 등 다양한 그룹단위 거래 종목 현황을 보여주는 '투자 인사이트' 콘텐츠에선 나와 비슷한 투자자가 어떤 종목을 거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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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美 현지 리포트도 내 손안에...한국투자 MTS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가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 종합우수상에 선정됐다.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IB(투자은행)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리서치를 독점 제공하는 등 한국투자증권만의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과 제휴해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주식 리서치를 독점으로 받아 미국 주식 현재가, 홈 해외탭, 앱푸시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올해 한국투자 앱에서도 고객들이 미국 주식 소수점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동안 미국 주식 소수점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 앱인 미니스탁을 이용해야 했다. 이에 고객들은 고가의 미국 주식을 주 단위가 아닌 1000원부터 매수할 수 있다. 또 금액과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자동 투자도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MTS에서 미국 주식 적립식 투자 상위 10개 종목 중 70%가 미국 배당주인 것을 포착하고, 지난달 미국 배당주